‘단번에 자신을 드려 나를 살리신 예수님’
본문 관찰과 묵상
대제사장 예수님은 살아계셔서 항상 나를 위하여 간구하시고 구원하신다. 그러나 율법에 따른 제사장은 다 죽어 없고 나를 구원하지 못한다. 자신의 죄를 위한 제사를 먼저 드리고 백성의 죄를 위하여 제사드리는 구 언약의 제사장과 다르다. 율법을 따르는 제사장은 약점이 있으나 온전하게 되신 아들 예수는 단번에 자신을 제물로 들여 영원한 구원을 이루셨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죄 많은 인간이 죄 많은 인간을 구원할수 없다. 죄 없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만이 단번에 영원한 제물로 나의 영원한 구원을 이루셨다. 율법은 약점가진 인간을 제사장으로 세웠지만 새 언약은 영원한 아들을 세웠다.
결단과 적용
영원히 살아계서 나를 위하여 중보하시는 대제사장 예수만이 나를 구원하실수 있다. 그는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다. 완벽한 화목제물로 자신을 드려 나를 구원하신 지금도 나를 위해 기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제사장의 직분을 감당하며 살리라!
‘Jesus who saved me by offering himself once for all.’
Heb. 7:23-28
Observation and meditation on the text
My high Priest Jesus is alive and praying consistently to save me. However, the priests in the order of the law are all dead, and they cannot save me. Unlike the priests in the order of the law who gave offering for their own sins before they gave offerings for people, Jesus’s offerings completed the law by giving himself once for all out of love of God. The Priests in the order of the law has revealed their own weaknesses, but the Son of God who has been made perfect gave himself as a peace offering once for all and he completed eternal salvation for me.
I hear the voice of the Lord through QT
Any sinful human being cannot save another sinful humanity. Only the sinless Son of God Jesus Christ has made perfect salvation when he sacrificed himself as peace offering once for all. The law appointed imperfect human priests, but the new covenant appointed the perfect son of God.
Decisions and applications
Therefore, only my high priest Jesus Christ who is alive can save me. Jesus is holy, blameless, pure, and set apart from sinners. He gave himself as perfect peace offering to save me, and still, he prays for me. Hence, today I accompany Jesus by faith and carry on the ministries of the priesthood, which makes my Lord 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