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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후에는 항상 마귀가 틈탄다’
본문관찰과 묵상
아이성을 정복한 승리후에 가나안 여러족속은 연합해 이스라엘을 막으려했다. 그러나 히위 족속 중에 기브온 사람은 꾀를 내어 이스라엘을 속이고 화친조약을 맺는다. 승리에 취한 이스라엘은 작은 일이라 하나님께 묻지 않고 속아서 화친조약을 맺는다.
‘에발 산의 저주와 그리심 산의 축복’
모세가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지팡이를 들었듯이 여호수아는 아이와의 전쟁에서 단창을 들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을 들은 것이다. 여리고 성의 승리 후 모든 것을 헤렘으로 하나님께 드렸고 두번째 아이성은 순종한 백성에게 허락했다.
‘승리는 말씀에 순종할 때 임한다’
여호수아가 5천명의 군사와 함께 아이 성 앞에서 거짓으로 패한 척 도망하자 아이성의 모든 백성이 추격했다. 여호수아가 신호를 보내자 3만명의 복병이 비어 있는 아이 성을 쳐서 멸망시켰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라’
아간의 죄를 심판하신 후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아이성을 허락했으니 공격하고 ‘헤렘’ 즉 하나님께 돌릴 것도 다 취하라고 했다. 3만명을 성 뒤에 매복시키고 성 앞에서 도망하는 척 유인 하라고 명령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