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기세덱의 반차를 좆은 예수님께 순종하라!’
본문 관찰과 묵상
대제사장의 사역은 아론의 반차를 좆은 사람들임으로 백성을 위한 제사도 드리지만 연약한 자신을 위하여서도 드려야했다. 멜기세덱의 반차를 좆아 대제사장이 되신 예수님도 아들임에도 고난속에 순종함으로 자신에게 순종하는 자에게 영원한 구원이 되셨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멜기세덱의 반차를 좆은 대제사장 예수님도 육체에 계실때에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다. 아들이셨지만 고난을 당하신 것은 고난과 시험당하는 자들을 도와주시려 함이였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나의 대제사장이시다.
결단과 적용
지금도 나를 위하여 중보하시는 나의 대제사장 예수님을 찬양한다. 그가 육체를 가지고 죽음에서 자기를 구원하실 하나님께 눈물로 기도하셨다. 그리고 나를 위하여 눈물로 중보하고 계신다. 롯을 구원하기 위하여 318명의 가신과 단까지 쫒아가 롯을 구원하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살렘왕 멜기세덱, 예수님이 축복하셨다. 오늘도 나의 자유함을 위하여 눈물로 기도하시는 나의 대제사장 예수님을 찬양한다.
‘Obey Jesus who has come in the order of Melchizedek.’
Heb. 5:1-14
Observation and meditation on the text
Every high priest who came in the order of Aaron was human being who must give offering for themselves for their weaknesses as well as people. However, my high priest Jesus Christ who came in the order of Melchizedek obeyed God even though he was the son so that he might become eternal salvation to those who obeyed him.
I hear the voice of the Lord through QT
The High Priest Jesus Christ who came in the order of Melchizedek offered prayers and petitions with fervent cries and tears. The reason why Jesus went through sufferings even though he was the Son of God was to help those who were in sufferings. Therefore, to me Jesus Christ is my high priest.
Decisions and applications
I praise my high priest Jesus Christ who is praying for me now. With tears he prayed to God who would save him from death because he had humanity. The same high priest is praying for me now. Abraham was met and blessed by the king of Salem Melchizedek when he returned home with his 318 trained men in his house who saved Lot as they went to as far as Dan. Today I also praise my High Priest who offers me with intercessory prayers to set me free from any kind of bond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