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두 번째 오시는 주님’
본문 관찰과 묵상
그리스도는 하늘 성소의 모형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않으셨다.
단번에 자신을 제물로 드려 우리 죄를 담당하시고 바로 하늘의 지성소에 들어가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앞에 나타나셨다. 이같이 그리스도가 우리 죄를 담당하기 위하여가 아니라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 번째 나타나신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모든 인간은 한번 죽는다. 그리고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 그리스도도 우리 죄를 담당하시려 한번 죽으셨다. 그리고 그 후에 구원하시기 위하여 두 번째 우리에게 임하실 것이다. 그 주님을 사모하며 기다리며 살아간다.
결단과 적용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두 번째 나를 예비하신 처소로 영접하시려 주님이 오신다. 부활의 믿음, 산 소망으로 기다린다. 예수와 함께 죄에 대하여 장사되고 부활에 참여하여 의에 이르렀으니 나는 주님앞에 서서 상급받기 위하여 나의 남은 날수를 계수하며 주의 일에 전심하리라!
‘Jesus will come again to save me.’
Heb. 9:23-28
Observation and meditation on the text
Christ did not enter the sanctuary made by human hands which was just a copy of the sanctuary in heaven. Upon offering himself as a peace offering for our sins, Christ entered the holy of holies and appeared in the presence of God for us. The same Christ will come again not to forgive our sins, but to save us.
I hear the voice of the Lord through QT
All human beings will die eventually. After that there will be judgment. Christ also died once to bear our sins. And he will come to us again not to bear our sins but to save us. Therefore, I am looking forward to seeing him patiently.
Decisions and applications
Maranatha! Come Lord Jesus! Jesus will come again to induce me to the place in heaven which Jesus has prepared. Therefore, with the faith and hope of resurrection, I am patiently waiting for his second coming. Since I have been crucified with Jesus to die to my sins and participate in his resurrection and called to be righteous, I am counting the days of my life to receive the rewards from God in his presence. I will dedicate myself to carry on God’s mission wholeheartedly for the rest of my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