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려는 마귀의 자식들과 죽으려는 예수님’
본문관찰과 묵상
유월절 어린양으로 오신 예수님이 베드로와 요한을 예루살렘성으로 보내 유월절을 준비하게 하였다. 1월 14일 저녁이 유월절이고 14일 저녁부터 7일간 무교병을 먹는 무교절이다. 종교지도자들과 가룟유다는 사탄의 도구가 되어 예수님을 죽이려 하였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이 사탄이 들어가 마귀의 종이된 가룟유다와 함께 예수를 죽일 방도를 궁리할 때 예수님은 스스로 유월절 어린양이 되어 마지막 유월절을 준비하였다. 죽이려는 마귀의 자식들과 죽으려는 하나님의 아들이 대비가 된다.
결단과 적용
미워하고 죽이려는 영은 사탄의 영이다. 예수님은 죄인을 살리기 위하여 스스로 유월절을 준비하여 유월절 양으로 죽으려는 하나님의 영이다. 하나님의 영에속한자는 자신을 죽여 남을 살린다. 사탄의 영은 남을 죽인다. 오늘도 내게 하나님의 영이 충만하여 남은 인생 나를 희생하며 남을 살리며 살리라!
‘Satan’s sons who try to kill vs Jesus who wants to die.’
Lk. 22:1-13
Observation and meditation on the text
Jesus who came as a Passover Lamb sent Peter and John to Jerusalem to prepare the Passover Meal. Jan 14th evening was Passover and from it for 7days they kept Unleavened Bread. Such religious leaders as the high priests and the scribes plotted to kill Jesus with Judas Iscariot.
I hear the voice of the Lord through QT
While the religious leaders planned to kill Jesus along with Judas Iscariot who was possessed by Satan, Jesus prepared himself the last Passover with his disciples to become the Passover Lamb. It was a striking difference between the sons of Satan who tried to kill Jesus, and the Son of God who voluntarily sacrifice himself to die.
Decisions and applications
The spirit of hatred and murder was from Satan. The Spirit of Jesus who prepared himself as Passover Lamb to die to save sinners was the Spirit of God. If I belong to God, I can sacrifice myself for the sake of others. However, the spirit of Satan only destroys and kills. Lord, fill me with your Holy Spirit so that I may sacrifice myself to save sinners for the rest of my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