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멸망당하지 않을길은 무엇인가?’
본문 관찰과 묵상
밀을 베는때는 비가 오지 않는다. 사무엘의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우레와 비를 내려 이스라엘 백성이 왕을 구한 죄에 대하여 책망하셨다. 그래도 하나님이 그 크신 이름을 위하여 백성을 멸망치 않을 것이다. 그리고 사무엘은 저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순종하며 살기를 위하여 중보기도 할 것이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하나님이 택한 백성을 멸망시키지 않음은 그의 이름의 명예 때문이다. 제사장으로 택함받은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큰 죄는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을 쉬는 죄이다. 나와 안디옥공동체는 중보기도자의 삶을 살 것이다.
결단과 적용
318 중보기도단의 릴레이 기도가 활성화 되어야 한다. 그리고 한 달에 한번 정도는 중보기도회로 모여 교회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중보기도를 계속 하여야 한다. 죄중에 큰 죄는 기도하는 것을 쉬는 죄 이기 때문이다.
‘What could save our community?’
I Sam. 12:16-25
Observation and meditation on the text
When the Israelites harvested wheat, there usually was no rain. However, God answered Samuel’s prayer, and revealed God’s rebuke against the Israelites for their asking for a king. But God would not destroy Israel for the sake of his great name. Furthermore, Samuel would never stop praying for the nation that the Israelites should fear of the Lord and obey him.
I hear the voice of the Lord through QT
God would not destroy God’s chosen people for his great name’s sake. Christians including me have been chosen as kingly priesthood will commit the worst sin against God if we are not praying for the people and nation. Both I and Antioch Church are called by God to live as intercessory prayer warriors.
Decisions and applications
I must revitalize 318 intercessory prayer team’s ministries. At least this team must meet once a month to pray for church, nation and people. The worst sin of sins for kingly priesthood is not to pray for people and the commu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