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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천 선교사(과테말라) 기도편지

October 25, 2017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에베소서 2장 8.9.10절

 

샬롬! 이곳 후띠아빠는 우가가 끝나고 전형적인 가을날씨가 찾아왔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많이 불고 낮에도 바람이 많이불어 그리 덮지않습니다. 비는 더이상 내리지 않는 거 같습니다. 이맘때부터 2월까지 이곳 후띠아빠는 날씨가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큰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지난 9월 9일부터 6일간 미국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미국방문은 먼저 뉴욕총신대학원을 통해 다 못마친 대학원 공부를 이어가고 추후 목사안수를 받기 위함이었습니다. 뉴욕총신대학원 학장님이신 강유남 목사님의 추천과 도움으로 1년 연장 공부하고 내년 겨울에 목사안수 받는 계획으로 대학원 편입을 허락해 주었습니다. 또한 강의는 인터넷을 통해 과테말라에서 선교사역을 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습니다. 또한 강유남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뉴저지 주예수사랑교회에서 후띠아빠의 선교사역을 보고하고 과테말라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역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특별히 아이들 장학금 문제, 어린이교회 설립, 방과후학교 운영 등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하나하나 이루어 나가길 함께 기도하며 지혜를 모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6일동안 아낌없는 사랑으로 부족한 종을 맞아 주시고 섬겨 주셔서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걸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달 22일 한국 한신교회에서 보낸 의약품들이 무사히 잘 도착하였습니다.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일일 의료선교에 아주 귀하게 쓰일 것임을 감사하며 특히 발이 썩어도 치료받지 못한 한아이 어머님을 제아내 알마가 돌봐주고 있습니다. 그 어머님께도 귀하게 쓰일 수 있음에 한번더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서 들어온 의약품을 가지고 지난 9월 30일에는 의대학장 부부와 의대생 8명과 함께 80여명이 사는 까세리오 바리아 마을로 일일 의료선교.어린이선교를 진행하였습니다. 마을 주민외에 이웃마을 주민까지 찾아와 150여명에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치유하여 주었습니다. 특히 그 지역 고등학생들이 자원봉사로자로 도와주어 어느때보다 편하게 사역을 진행하였습니다. 모든 사역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올립니다.지난 7월에는 현재 사역하고 있는 링꽁마을에서 일일의료선교와 어린이선교를 진행하였습니다. 본 사역을 통해 마을주민과 더 친밀한 유대관계룰 갖게되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링꽁마울 카톨릭공동체에서 학교에서 예배드리는 것을 반대하여 마을회관에서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카톨릭가정마다 두교회를 섬길 수 없다며 키톨릭가정의 아이들을 주일예배에 못오게 강요하고 있습니다. 현재 장학금을 받고 있는 하이델린과 에스떼파니 두 어린이가 이로인해 예배에 참여 못하고 있는데 카톨릭 가정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링꽁마을. 까리소마을 두마을 모두 현재 지닌 7월부터 신약성경 마태복음부터 성경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까리소마을은 5명의 아이들이 마태.마가.누가복음까지 끝냈고 링꽁마을은 아직 한아이도 마태복음을 끝낸 아이가 없습니다. 까리소미을은 교회가 있고 크리스챤 가정들이 있기에 그 가정 부모님이 성경쓰기를 독려해 주기에 빨리쓰는 거 같습니다. 허나 링꽁마을은 상대적으로 빈곤하고 크리스찬 가정이 없기에 아이들을 독려해주는 사람이 없어 늦는 것 같습니다. 허나 이번주부터 방학이 시작되어 링꽁마을 아이들도 하나둘 써내려가리라 믿습니다. 방학을 이용하여 최소 두마을모두 4복음서는 써가기를 소망하며 독려하고 다 끝낸 아이들은 상품으로 동물원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현재 링꽁마을 아이들 가정을 매주마다 계속 심방하고 있습니다 심방을 통해 아이들의 경제적 상태와 가정환경을 파악하고, 마을 주민과의 유대를 다지고 부모님들의 신앙과 아이들의 신앙생활에 대해 점검하고 있습니다, 먼저 심방을 통해 아이들의 생활환경이 너무 열악하고 빈약함을 보았습니다, 특히 흙바닥에 매트리스를 깔고 자는 가정이 대다수이기에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시멘트바닥공사라도 해주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첫번째 공사를 해주려한 7살짜리 앙헬라 집을 방문하다 13살 마리아가정을 방문하게되었는데 그 가정을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5년넘게 이곳에서 사역하면서 많은 가정을 보았지만, 아무리 가난한 가정이라도 어디서 주워온 텔레비전이나 옷장 하다못해 매트리스라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허나 마리아 가정은 방안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간의 의자하나랑 젖어서 밖에서 말리고있는 이불하나가 다였습니다. 그나마 벽에 예수님 십자가가 있었습니다. 마리아는 할머니랑 어머니랑 셋이서 살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또르띠아를 구워 팔아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현재 마리아는 장학금을 받고 있으며 중학교진학을 준비하고있고 도와주고 있습니다. 친척동생들을 이끌고 항상 매주 예배에 참석하고 있습니다.그런 열악한 환경에서도 어긋나지 않고 예배에 참석해주는 마리아가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항상 밝은 모습에...이 아이가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잘 공부하고 무엇보다 말씀안에서 잘 성장하길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일단 다음주 금요일에 마리아가정부터 바닥공사를 해주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필요한대로 이불몇가지를 준비하엿습니다. 그리고 바닥공사후에 생활에 필요한 몇가지더 준비해주려 합니다. 시작은 마리아 가정부터이지만 링꽁마을 어린이 가정들이 생각보다 더 열악하고 빈곤한 가정이 대부분입니다. 제 여건이 되는대로 한가정한가정 진행하고자 합니다. 가정마다 다르지만 바닥공사에 한가정당 150불에서 200불정도 소요되는 거 같습니다. 이사역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까리소교회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현재 까리소교회 담당 목회자인 에녹이 가정의 경제적인 문제로 사역에 전념하기 보다 경제활동에 전념하고 있어 교회 예배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심방도 없고 주일예배도 잘 안드려 아이들도 줄고 어른들도 줄고 있습니다. 저 또한 다시 부흥을 위해 많이 고민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일전에 사역을 하던 루디형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교사섭외와 심방을 같이 도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허나 루디형제도 현재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일자리를 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신학공부도 올해는 하지못하고 쉬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곳 사역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바랍니다.또한 지난해와 달리 길이 많이 미끄럽고 험해졌습니다. 보통 이곳마을을 들어오려면 4륜구동차만이 가능한 길입니다, 허나 지금까지는 제차가 4륜구동이 아니더라도 잘 올라오고 했는데 올해는 벌써 두번이나 못올라갔습니다, 한번은 비로인해 미끄러워, 최근에는 흙길로 미끄러워 못올라갔습니다. 그리고 경사도 높은데다 뒤로 후진해 내려올때는 사실 겁도 많이 났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예배에 출석하는 30여명의 아이들을 위해 기쁜마음으로 올라왔는데 요즘은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매주 안전하게 오가며 귀한 예배드릴수있게 항상 기도해 주시기바랍니다.

 

* 링꽁마을 아이들을 위한 예배처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든게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가난한 마을임에도 땅값이 왜이리 비싼지요. 특히 물이부족하여 수맥이 있는 곳을 찾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을 하루속히 찾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이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하루하루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기쁜 날이 되시길 소망합니다.샬롬!

 

과테말라에서 
정일천. 알마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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