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한 몸으로 자신을 드려 나를 살렸다’
본문 관찰과 묵상
율법은 장차 올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그림자로 보여주었다. 해마다 드리는 짐승의 피가 사람의 죄를 없이할수 없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하여 왔고 자신을 제물로 드려 우리를 살렸다. 구언약의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를 원치 않으시고 새 언약을 세웠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하여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나를 위해 하나님이 예비하신‘한 몸’이다. 그리스도가 자신의 몸을 대속의 제물로 드리셨다. 하나님은 번제나 제사보다 ‘한 몸’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 원하신다.
결단과 적용
자신의 몸을 산 제물로 단번에 드리심으로 나의 죄 값을 치러주셨다. 그리고 나는 그 예수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었다. 옛 언약을 페하시고 새 언약을 세워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한다. 제사가 나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예수가 나를 살린다. 그 예수님을 나는 믿고 순종한다. 그래서 천국을 산다.
‘Jesus sacrificed ‘a body’, and he saved me.’
Heb. 10:1-10
Observation and meditation on the text
The Law showed the salvation of Christ in advance as a shadow of reality. Animals’ blood offered every year could not wash the sins of humans. Christ came to do God’s will, and he offered himself to save us. Christ did not want to offer O.T sacrifices, offerings, the burnt offerings, and sin offerings. Rather, Jesus established the new covenant.
I hear the voice of the Lord through QT
Jesus Christ came to me to do God’s will, and he became ‘a body’ God had prepared. And he offered his body as a redeeming sacrifice. God wants me to know Jesus Christ who came to me as ‘a body’ God prepared than to know offerings such as the burnt offering.
Decisions and applications
Jesus Christ offered his body as a living sacrifice and paid the ransom for my sins. And I am called righteous by believing in Jesus Christ. I praise Christ who abolished the old covenant and established the new covenant. It is not the various offerings we sacrifice, but Jesus Christ who saves me. I do believe in that Jesus and obey him. By doing that I live the kingdom of God today on this ea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