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으로 나의 삶을 재해석 하라!’
본문 관찰과 묵상
아그립바왕 앞에서 바울은 자신의 무죄를 변론하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은 예수 믿는자들을 핍박한 자였다고 고백했다. 유대교의 가장 엄한 바리새파였다.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변화받은 자신은 부활을 믿노라했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복음 때문에 나의 삶은 변화받았다. 그 변화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바울이 변화되어 부활을 증거하듯이 나도 예수와 함께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아났다. 나의 삶을 증거하리라!
결단과 적용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은 나의 삶의 변화된 간증이 된다. 나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이제는 예수님만 전하는 증인으로 살아간다. 복음은 나의 삶을 재해석 해준다. 예수의 적이 이제는 예수의 증인이 되었다.
‘Retranslate my life by the gospel.’
Acts 26:1-12
Observation and meditation on the text
Before king Agripa II Paul never defended his innocence. Rather, he confessed how sinful he was enough to persecute Christians. He was a Pharisee who represented the strictest sect of his religion. However, he confessed that he now believed in the resurrection of himself after meeting the resurrected Jesus.
I hear the voice of the Lord through QT
My life has been transformed by the gospel of Jesus Christ. The core of the cause of my transformation is the resurrection of Jesus. As Paul was transformed after meeting the resurrected Jesus, I have been dead with Jesus to my sins and I have been resurrected to God’s righteousness, who is Jesus Christ. Therefore, I will live to witness Jesus through my transformed life.
Decisions and applications
My testimony is that my transformation is the result of Jesus’ crucifixion and resurrection. Since I was met by the resurrected Jesus personally, I have been witnessing Jesus Christ. The gospel retranslates my life. An enemy of Jesus has become one who witnesses the risen Jesus Chr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