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전한 곳은 꼭 다시들려 교회를 세우라’
본문 관찰과 묵상
이고니온에서 바울은 핍박자들의 돌에 맞았다. 그들이 바울이 죽은줄 알고 시외로 끌어내쳤다. 바울이 일어나 제자들과 이고니아 성에 다시 들어가 복음을 전했다. 다음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가서 복음을 전했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그리고 복음전했던 곳을 다시 찾아가 제자들의 믿음을 굳건히 하였다. 각교회에 장로들을 세워 교회들을 굳건하게 하였다. 처음 전했던 비시디아에서 밤빌리아, 버가, 앗달리아로 가서 안디옥에 다시 돌아왔다. 제 1차 선교보고를 하고 그곳에서 제자들과 오래 머물러 재 충전하였다.
결단과 적용
선교지에 갈때부터 복음을 전한곳에 주님의 교회가 세워지기를 기도하여야 한다. 바울선교팀은 복음전한곳을 다시 일일이 들려 제자들과 교회를 굳건히 세웠다. 복음전파와 선교는 일회성으로 끝나서는 않된다. 교회를 세워야 한다. 그리고 그 교회들이 또 전도와 선교를 하도록 양육하여야 한다.
‘Revisit where you preach the gospel to establish local churches.’
Acts 14:19-28
Observation and meditation on the text
At Iconium Paul was stoned by the persecutors. They thought Paul was dead, and they dragged him outside the city. Paul got up and went back into the city to preach the gospel. The next day Paul went to Derbe with Barnabas and preached the gospel.
I hear the voice of the Lord through QT
And they revisited the cities where they preached the gospel, and they strengthened disciples’ faith. They installed elders for each church, and by doing that they strengthened churches too. They went back to the Pisidian Antioch where they preached the gospel, and went to Pamphylia, Perga, Attalia, and they returned to Antioch church in Syria. After sharing their first mission trip and they stayed there quite a long time to refresh and recharge themselves.
Decisions and applications
Before I go to a certain mission field, I must pray that the church of Jesus Christ should be built there. Paul’s mission team revisited those places they preached the gospel to strengthen disciples and churches. Evangelism and mission should not end as an event. I must build churches of Jesus Christ so that they may also nourish and equip church members to do evangelism and miss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