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내가속한 공동체가 평안하려면’
본문관찰과 묵상
제사장 여호야다의 영적 리더쉽이 아달랴를 제거하고 요아스를 왕으로 세웠다. 아달랴와 그를 따르는 사람들은 말들이 다니는 길에서 죽임당했다. 여호야다는 백성들과 하나님사이에 언약을 맺었다. 바알의 산당을 멸절시켰다. 바알의 제사장 맛단도 죽였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제사장 여호야다는 두 번째로 백성들과 왕 간의 언약도 세웠다. 요아스 왕이 비록 7살 이지만 정통 다윗의 후손이 왕이 되었음을 선포했다. 그래서 백성들이 왕이 비록어려도 그 정통성을 인정하여 섬길 것을 약속했다.
결단과 적용
나와 가정, 교회, 내가 속한 나라 공동체가 평안하려면 내 자신이 여호야다같은 영적인 제사장으로 서야한다. 그리고 하나님과의 무너졌던 언약을 백성들이 다시 회복하게 하여야 한다. 그리고 세움받은 리더가 나이가 어리고 부족하여도 하나님이 세운 종이면 백성들이 잘 순종할수 있도록 영적권위를 부여하여야 한다. 나도 은퇴하며 이렇게 행하였다고 자부하였으나 뒤돌아보면 부족한 것이 너무 많았다. 나를 용서하소서. 그리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소서. 하나님의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 되게 하소서!
‘If I want I and my community can enjoy peace.’
II Kings. 11:13-21
Observation and meditation on the text
Jehoiada with his spiritual leadership got rid of Athaliah and enthroned Joash. Athaliah and her followers were killed on the palace ground where the horses entered. And Jehoiada made a covenant between God and people. He destroyed the temple of Baal and killed Mattan the priest of Baal.
I hear the voice of the Lord through QT
Jehoiada the priest also made a covenant between the new young king and people. And he declared that the young 7 years old new king was a descendant of King David. Therefore, people should accept him as their king even though Joash was young, but he was the legitimate king because he was from the line of King David.
Decisions and applications
I and my family, church, and my community would be enjoying peace if I have a spiritual leadership like Jehoiada. I must restore the broken covenant between God and people. Furthermore, if a new leader is young and lack of experiences, I must entrust him with spiritual authority so that people might obey him. I thought I have passed my authority to my successor in many ways upon my retirement, but in retrospect I made many mistakes in so doing. Lord, please forgive me for that. And Lord please make everything may work for the good. Let the church of God be the church of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