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이 이방인에게도 확산되게 하신다’
본문 관찰과 묵상
예루살렘 교회 성도들은 베드로가 이방인 고넬료의 집에 갔었다고 비난하였다. 베드로는 자신이 간 이유가 성령의 인도함이었다고 답했다. 6형제도 함께 갔는데 이방인들이 성령받음을 본 증인들이 되었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예루살렘교회부터 편견이 깨졌다. 하나님은 유대인이나 이방인 모두에게 같은 성령체험을 하게 하심을 듣고 하나님께 영광돌렸다. 이제 복음이 유대와 사마리아를 넘어 이방인들에게로 전파되는 첫 시작이 되었다는 음성을 듣는다.
결단과 적용
성령이 임하면 예루살렘에서 유다와 사마리아로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될 것이라는 예수님의 예언이 성취되기 시작하였다. 빌립을 통한 이디오피아 내시와 베드로를 통하여 첫 이방인 고넬료의 세례는 이를 증명한다. 나의 복음전파가 앞으로 어떻게 확산되어질지 기대가 되어 기도한다. 땅끝까지 이르게 하소서!
‘God spread the gospel to the gentiles.’
Acts 11:1-18
Observation and meditation on the text
The Jews in Jerusalem criticized that Peter went to a gentiles’ house and ate with them. Peter responded to them that he went there because he was being led by the Holy Spirit.
I hear the voice of the Lord through QT
The Jewish prejudice toward the gentiles was shattered in the church of Jerusalem. Peter also glorified the Lord by realizing and hearing what his followers said while God enabled both the Jews and the gentiles to b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I hear the voice of the Lord that the gospel began to spread beyond Judea and Samaria to the gentiles, to the Cornelius.
Decisions and applications
Jesus’ prophecy that the gospel shall be preached from Jerusalem, Judea, and Samaria to the end of the world when we are filled with the Holy Spirt began to be fulfilled. Both Ethiopian eunuch who was baptized by Philip and Cornelius who was baptized by Peter were the proof. I pray with a great expectation that my preaching of the gospel shall also be expanded and broade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