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지시하심을 듣고 순종하라’
본문 관찰과 묵상
베드로도 고넬료도 하나님의 지시하심을 듣고 순종한 사람들이었다. 두 사람다 기도시간에 주님의 음성을 들었다. 이방인을 영접하라는 환상을 보았고 먹으라는 음성을 들었고 위법인줄 알면서도 고넬료 집까지 순종하여 갔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고넬료도 기도시간에 욥바에 사람을 보내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유하고 있는 베드로를 초청하라는 음성을 듣고 그대로 순종했다. 베드로에게 예수님이 명하신 모든 것을 다 말해달라고 요청하였다. 나는 무엇을 목말라하는가?
결단과 적용
기도의 정점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사람의 정점은 순종하는 것이다. 베드로와 고넬료의 공통점을 하나님이 귀히여기셔서 율법을 초월하는 이방인선교가 처음으로 시작되었다. 안디옥의 5교회가 계속 사랑으로 율법을 완성하는 다민족 선교가 계속 되게 하소서!
‘Listen to the voice of the Lord and obey.’
Acts 10:17-33
Observation and meditation on the text
Both Peter and Cornelius heard the voice of the Lord and obeyed. Both heard the voice of the Lord when they prayed. Both also saw the vision to accept and invite each other. Peter knew it was against the Jewish law to visit and eat together with such a gentile like Cornelius. However, Peter obeyed.
I hear the voice of the Lord through QT
When he heard the voice of the Lord to send people to invite Peter who was staying at Simon the tanner’s house at Joppa, Cornelius obeyed. When Peter came to him, Cornelius asked Peter to share with him whatever Jesus Christ had commissioned to him. What do I thirst for?
Decisions and applications
The acme of prayer is to listen to the voice of the Lord. The acme of the hearer is to obey what he or she hears from the Lord. God honored the common characteristics of both Peter and Cornelius so that the mission for the gentiles began beyond the rules and regulations of the Law. Lord, please help Antioch 5 churches so that we may continually complete all the laws by Jesus’ love for the multi-ethnic miss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