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죄를 낳는다’
본문 관찰과 묵상
왕들이 전쟁터에 나갈 때 다윗은 궁에 머물렀다. 왕궁 옥상에서 목욕하는 여인을 보고 정욕에 사로잡혔다. 우리아의 아내, 즉 유부녀임을 알면서도 데려가 동침하였다. 우리아를 전쟁터에서 불러 그의 아내 밧세바와 동침케 하여 자신의 간음죄를 덮으려 하였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그러나 우리아는 다윗의 호의를 무시하였다. 하나님의 언약궤와 요압과 군사들이 야영하는데 자신만 집에서 자지 못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전쟁중에 설정은 부정하기에(레 15:18) 우리야는 밧세바에게 가서 동침하지 않았다.
결단과 적용
나는 나의 지은 죄를 합리화 하고 있지는 않은가? 우리야는 왕의 초청도 거절하고 하나님앞에서 자신을 지켰다. 다윗은 자신의 죄를 숨기려 다른 죄를 계획하였다. 나는 우리야의 길을 가나, 아니면 다윗의 죄악된 길을 가나? 나의 삶의 마지막까지 우리아의 길을 택하며 살리라.!
‘Sin begets sins’
II Sam. 11:1-13
Observation and meditation on the text
When all the kings went off to war, David remained at the palace. When he walked around on the roof of the palace, David was attracted by a bathing woman. David heard that she was Bathsheba and wife of Uriah. David brought her into the palace and slept with her. When David realized that Bathsheba was pregnant, he called for Uriah and sent him to his wife to sleep with her so that he could cover up his adultery.
I hear the voice of the Lord through QT
However, Uriah refused king David’s suggestion. He clearly told the king that he could not do that while the ark of God, Joab and soldiers were in camp. Furthermore, Uriah did not go to his wife Batheshba because it would be unclean if he slept with her during war (Lev.15:18).
Decisions and applications
Have I ever tried to rationalize my sins? Uriah kept his faith in the presence of God as he refused King’s suggestions. In fact, David planned another sin to cover up his sin of adultery. Am I taking Uriah’s righteous way or David’s sinful way? Until I finish my race to the end, I will take Uriah’s just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