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알 브라심의 하나님’
본문 관찰과 묵상
다윗은 예루살렘에서 11명의 아들을 얻었다. 그 중에 솔로몬도 있었다. 블레셋이 쳐들어왔다. 다윗은 기도하고 응답받고 가서 승리하였다. 그 곳 이름을‘하나님은 바알을 흩으시는 주’다. 그들이 우상을 버리고 도망갔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블레셋이 다시 쳐들어왔다. 다윗은 기도하였다. 이번에는 정면으로 가지 말고 후면을 치라고 응답받았다. 뽕나무 꼭대기에서 잎들이 부딪히는 소리가 나면 공격하라고 하셨다. 다윗은 말씀대로 행하여 잃었던 땅들을 다시 찾았다.
결단과 적용
기도하고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자에게 ‘바알브라심’의 하나님으로 임재하신다. 즉, 우상섬기는 자들을 흩어지게 하시고 우상들을 버려지게 하신다. 어떤 일을 당해도 기도하며 순종하며 살리라. ‘바알브라심’의 축복이 내게도 계속 임할줄 믿고 감사드린다.
‘God is God of Baal Perazim’
II Sam. 5:13-25
Observation and meditation on the text
David had 11 sons in Jerusalem. Solomon was one of them. The Philistines attacked Israel. David prayed to God and got God’s answer. With God’s help David won the victory. And he called that place, ‘Baal Perazim,’ meant God was God who scattered Baal. The Philistines abandoned their idols there and fled away.
I hear the voice of the Lord through QT
The Philistines attacked Israel again. God spoke to David to circle around them instead of going straight to them. If they heard of rubbing sound among branches and leaves like the sound of marching, God said to strike them. David obeyed as God said, and he could restore the lost lands when Saul reigned.
Decisions and applications
God reveals Godself as God of ‘Baal Perazim’ to those who obey God. God indeed scattered the idol worshippers, and they fled as they left their idols. Therefore, no matter what may happen to me I will obey the Lord after prayers. I give thanks to the Lord that by faith I shall experience the blessing of ‘Baal Perazim’ as I obey the L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