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북으로 나뉘어 지는 이스라엘왕국’
본문 관찰과 묵상
사울이 죽은후 블레셋 시글락에 있던 다윗은 하나님께 기도하여 헤브론 으로 들어갔다. 가족들과 따르는 모든 자들이 헤브론에서 살았다. 헤브론에서 다윗이 왕으로 등극하였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사울의 군대장관 아브넬은 사울의 막내아들 이스보셋을 앞장세워 정통성의 모습을 갖추고 뒤에서 수렴청정하는 무신정권시대를 마하나님에서 열었다. 두 왕국의 나뉘어지는 시초가 되었다. 나는 나뉘어지게 하나? 하나되게하나?
결단과 적용
아브넬의 시대는 2년정도, 다윗의 헤브론에서 다스림이 7년 반이었다. 나는 지난 30년을 한 교회에서 섬겼다. 어떻게 해서든지 나뉘어지지 않도록 절체절명의 순간에는 내가 기도하며 스스로 졌다. 내가 죽었더니 교회는 살아났다. 아생교사요 아사교생이었다. 계속 그렇게 죽어서 살려가며 살리라!
‘Israel began to divide north and south.’
II Sam. 2:1-11
Observation and meditation on the text
Upon the death of Saul, David prayed to God and he was allowed to go to Hebron from Ziklag. All his family members and followers settled at Hebron where David was enthroned.
I hear the voice of the Lord through QT
The commander of Saul Abner revealed religious legitimacy by enthroning Saul’s youngest son, Ish-Bosheth. Abner began his sword-centered rule behind the curtain at Mahanaim. It was the beginning of the division of the united kingdom of Israel. Am I a leader who divides or unites?
Decisions and applications
Abner ruled for 2 years, while David ruled for 7 and a half years at Hebron. I have served one church for the last 30 years. No matter what happened, I endeavored to prevent church from being divided by dying to myself, pride, and ego at every critical moment. When I died to myself, the church was revived. In short, if I die the church revives if I grow pride, the church dies. Therefore, I shall consistently and continually die to myself with Jesus on the cross so that I may revive and restore broken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