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난집에 부채질 하지 말라!’
본문 관찰과 묵상
분열하는 사울의 공동체에 에돔 사람 도엑이 제사장 아히멜렉이 다윗을 도왔다는 보고를 하였다. 불난집에 부채질 하는격이었다. 사울이 진노하여 아히멜렉과 그의 온 집안사람을 고발한 도엑이 죽이게 하였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제사장 아히멜렉의 아들중 아비아달이 피하여 다윗에게로 가서 일어난 일을 보고하였다. 다윗은 아히멜렉에게 갔을 때 도엑을 보고 그가 그런일을 저지를지 알았다고 했다. 그리고 아히멜렉을 자기 수하에서 안전히 보호하였다.
결단과 적용
공동체에는 항상 불난집에 기름을 더 붓는 사람들이 있다. 이 시대의 도엑이다. 화평을 깨트리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마귀의 자녀다. 자기 아비 마귀가 하는 깨트리는 일을 한다. 나의 남은 사역이 기간도안 나는 계속 화평케 하는 자, 하나되게 하는 하나님의 아들로 살리라!
‘Never put gas on the fire!’
I Sam. 22:11-23
Observation and meditation on the text
When Saul’s inner circle was experiencing disunity, the Edomite Doeg reported Saul how the priest Ahimelek helped David in the region of Nob. He put gas on the burning fire. Out of great wrath, Saul had Doeg destroy everyone in the house of Ahimelek.
I hear the voice of the Lord through QT
Abiathar, one of Ahimelek’s son could escape from the massacre and went to David and reported what happened to his household. David was reminded the Edomite Doeg by him and told Abiathar that he knew at that time Doeg would eventually report to the king Saul. And David embraced and secured Abiathar under his protection.
Decisions and applications
There are always some people who know how to put gas on the burning fire. They are Doeg in this generation. Anyone who breaks peace and unity are the children of Satan because they simply carbon copy of Satan’s major job to bring about disunity. Therefore, as a child of God I will devote myself to bring about peace and unity for the rest of my pastoral ministries consistently against the evil spir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