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새사람이 된 내가 할 일은?’
본문 관찰과 묵상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이 기억 하여야할 것이 있다. 무할례자요, 구약의 언약밖에 있던자요, 하나님도 소망도 없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한 새사람으로 창조되었다.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그러므로 주님의 교회도 모퉁이돌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모든 민족이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야 한다. 성령은 우리의 모든 다른 점들을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믿어 하나되게 하셨다.
결단과 적용
이제 하나님이 예수 안에서‘한 새사람’즉,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셨다. 이는 나로 하여금 가정과 교회와 나라와 민족의 모든 공동체가 하나되게 하려 하심이라. 은퇴를 앞두고 전심을 다하는 것이 바로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게 하는 것이다.
‘What should I do as ‘a new man?’
Eph. 2:11-22
Observation and meditation on the text
A gentile like me should remember one thing. In the past, I was an uncircumcised, separated from the Old Covenant, and lived without God and without any hope. However, by Jesus Christ, I have been created as ‘a new man’ in him. I am now a child of God.
I hear the voice of the Lord through QT
Therefore, all nations in any Christ’ church must be united to be built up upon the corner stone Jesus Christ as Christ-centered church. The Holy Spirit has united all different people as one family by believing in his redemptive death and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Decisions and applications
Now God has created me as ‘a new man’ in Jesus Christ. As a Christian God wants such communities as families, churches, and nations to be united as a family by me who is a member of the communities. As I am approaching my retirement, I am doing my best to see Antioch Church should be united as a famiy by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who has already united all of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