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성기 목사님 QT나눔_11월 5일 QT_진리를 대적하는 자의 어리석음 (딤후 3:1-9)
‘진리를 대적하는 자의 어리석음’
본문관찰과 묵상
얀네와 암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같이 진리를 대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19가지 죄를 짓는다. 결국 그들의 어리석음이 드러난다. 그들 가운데서 돌아서야 한다.
QT를 통해 듣는 주님의 음성
진리를 대적하는 자들로 인해 말세에 교회가 고통을 겪는다. 그들은 하나님 보다 자기를 더 사랑하고 돈을 더 사랑하는 자들이다. 배워도 진리에 이르지 못해 거짓종에게 속아 산다. 어리석은 자다.
결단과 적용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이 없는 자는 죄를 이기지 못해 늘 어리석게 거짓 종들에게 속아 산다. 항상 배워도 진리에 이르지 못한다. 이런 사람들을 종종 본다. 안타까워도 그들에게서 돌아 서야한다. 신발에서 먼지를 털고 복음을 받는 자 에게로 가야 한다.
‘Foolishness of those who reject the truth’
II Tim 3:1-9
Observation and meditation on the text
There are such people who opposed Moses as Jannes and Jambres who oppose the truth. They will deliberately commit 19 sins, which causes church to suffer in the last days. At the end, their foolishness will be revealed. I must turn away from them.
I hear the voice of the Lord through QT
In the last days, churches suffer due to those who oppose the truth. They are the ones who love much more themselves and money than God. Even though they learn a lot, since they are never able to reach a knowledge of the truth, they are inclined to be deceived by the false prophets. They are epitome of foolishness.
Decisions and applications
Those who have a form of godliness but deny its power never overcome foolishness of committing sins. They are inclined to be deceived by false shepherds. They never reach the knowledge of the truth no matter how much they may learn. From time to time, I encounter such people. Even though I feel sorry for them I must turn away from them to the receiv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