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성기 목사님 QT나눔_3월 11일 QT_사실을 진실로 깨닫게 하시는 성령 (요 20:1-10)
‘사실을 진실로 깨닫게 하시는 성령’
본문관찰과 묵상
안식후 첫날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의 무덤의 돌이 옮겨진 것을 보고 베드로와 요한에게 알렸다. 요한은 무덤에 세마포 놓인 것을 보고 들어가지 않고 베드로와 마리아가 들어갔다. 그것을 보고 요한도 따라 들어갔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무덤에 시신이 없어진 것을 보고 베드로와 요한은 집으로 돌아갔다. 그들은 예수의 시신이 없어진 것은 확인했으나 부활한 것을 깨닫지 못했다. 보혜사 성령을 받은 후에야 예수님이 죄인을 대신해 죽으시고 부활하심을 알았다.
결단과 적용
제자들은 예수님의 시신이 없어진 것만 확인했다. 그러나 예수가 죄인을 위한 대속의 죽음후에 부활한 것을 깨닫지는 못했다. 예수가 부활했다는 것은 믿지 못했기에 부활하신 예수를 만났어도 동산지기인줄로만 알았다. 오순절에 성령충만함을 받은 후에야 예수의 죽으심과 부활을 믿게 되었다. 성령이 나로 하여금 진리를 깨닫게 해주시기에 오늘도 성령충만을 받기위해 기도하고 QT하고 예수를 증거하며 살아간다.
‘The Advocate who enables me to understand the truth out of fact’
John 20:1-10
Observation and meditation on the text
On the first day of the week, Mary Magdalene found out that the tombstone was removed, and she ran to Peter and John to let them know what happened. John did not enter into the tomb when he saw the strips of linen was lying there. Peter and Mary entered and John followed them.
I hear the voice of the Lord through QT
The disciples went back home after visiting the tomb. They witnessed the body of Jesus was not there, but they could not relate it to the resurrection of Jesus. When they wer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on the day of Pentecost later, the Advocate, the Holy Spirit enabled them to realize that the fact of the absence of Jesus body in the tomb was the redemptive death and resurrection of Jesus for all sinners.
Decisions and applications
Without the teaching of the Holy Spirit, I cannot understand the meaning of the truth out of fact that I may see. Like Mary Magdalene, she thought the resurrected Jesus was a gardener when she was met by Jesus. Therefore, I do my QT with prayers and witnessing Jesus today so that I may b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to be continually be taught and led by the Holy Spirit to understand the truth out of f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