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성기 목사님 QT나눔_3월 19일 QT_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 힘써 지키 (민 2:1-34)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 힘써 지키라’
본문 관찰과 묵상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다. 2백만명이 넘는 이스라엘 백성이 항상 레위인이 섬기는 회막 중심, 하나님 중심으로 지파별 군기와 조상의 가문 기호 곁에 숙소 캠프를 치게 했다. 하나님중심 삶이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전백성이 행진할때는 회막중심으로 동쪽 제 1대 유다지파 포함 3지파가 앞장 서고 그 다음은 제 2대 남쪽 루우벤 지파 포함 3지파, 그 뒤를 서쪽 제 3대 에브라임 포함 3지파, 그 뒤를 북쪽 제 4대 단 지파 포함 3지파가 질서정연하게 가나안을 향해 나갔다.
결단과 적용
공동체는 하나님중심으로 가정 가정이 살아가야 한다. 매일 삶의 진행도 하나님이 정해주신 말씀대로 순종하며 천국을 향해 전진해야 한다. 가정과 교회와 나라와 민족 공동체는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질서있게 하나됨과 순종함으로 지켜야한다.
‘Keep the unity of the Spirit in peace.’
Num 2:1-34
Observation and meditation on the text
God is God of order. God organized more than 2 million Israelites to camp Tabernacle-centered, God-centered order under their standard and holding the banners of their family. My life should be God-centered life.
I hear the voice of the Lord through QT
When they began to set out, they moved Tabernacle-centered, God-centered order; in the east, 3 tribes including Judah must lead upfront. Next, in the south, 3 tribes including Reuben. Next, in the west, 3 tribes including Ephraim. Next, in the north, 3 tribes including Dan. They moved toward Canaan.
Decisions and applications
Any community should live God-centered life. Everyday life should be obedient to God’s words to march toward the Heavenly Kingdom. Any family, church, nation and other community of faith must make every effort to keep the unity of the Spirit through the bond of peace by obeying the word of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