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성기 목사님 QT나눔_12월 23일 QT_하나님이 사랑하신 것 같이 사랑하라 (요일 4:7-15)
‘하나님이 사랑하신 것 같이 사랑하라’
본문관찰과 묵상
하나님은 사랑이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모른다. 하나님의 사랑은 독생자를 주셔 나를 구원하신 사랑이다. 하나님이 먼저 사랑하셨다. 화목제물이 되셨다.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가운데 온전하여 진다.
QT를 통하여 듣는 주님의 음성
내가 먼저 사랑하며 산다. 가장 귀중한 것을 포기하고 화목제물로 나를 드린다.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다. 성령으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인지 아닌지 안다.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나도 하나님 안에 거한다.
결단과 적용
오늘도 내가 먼저 아내를 사랑한다. 내가 먼저 성도들을 사랑한다. 내가 나의 가장 귀중한 것을 드린다.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신 대로 사랑하며 산다. 내가 예수님안에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심을 성령이 증거하여 주신다. 할렐루야!
‘Love one another as Jesus loves you.’
I John 4:7-15
Observation and meditation on the text
God is love. If I don’t love, I don’t know God. It is God’s love to save me by sacrificing his only son. God loved me first. He became a peace offering. If we love one another, God’s love shall be fulfilled among us.
I hear the voice of the Lord through QT
I will take the initiative to love others. I will sacrifice precious things to offer me as a peace offering. It is natural for Christians to love one another. By the Holy Spirit I shall know whether I am a man of love or not. If I acknowledge that Jesus is the Son of God, God lives in me and I live in God.
Decisions and applications
Today, I took the initiative to love my wife as usual. I will proactively love church members first. I offer the most valuable thing to the Lord. I love others as Jesus Christ loved me first. The Holy Spirit testifies that Jesus is in me, and I am in Jesus. Halleluj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