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성기 목사님 QT나눔_4월 29일 QT_영적인 질서파괴는 나의 멸망이다 (민 16:12-35)
‘영적인 질서파괴는 나의 멸망이다’
본문 관찰과 묵상
다단과 아비람은 모세의 리더쉽에 저항했다. 모세는 고라와 250명의 리더가 향로에 불을 담고 아론도 향로에 불을 담아 회막 문 앞에 섰다. 모세와 아론은 중보기도 했으나 하나님은 심판하셨다.
QT를 통해 듣는 주님의 음성
땅이 그 입을 열어 고라와 집에 속한 모든 사람과 집과 재물을 삼켰다. 여호와로부터 나온 불이 250명을 불살랐다. 하나님이 세운 영적질서에 도전함은 곧 하나님께 도전함이다.
결단과 적용
하나님을 대적해 싸워 이긴 사람은 없다. 문제는 고라, 다단, 아비람과 온 지파는 자신들이 의롭다고 여긴데 있다. 불의를 행하며 그것이 의인양 착각하고 하나님의 질서를 파괴하면 내가 죽는다. 아무리 억울해도 잠잠하자. 하나님의 불이 역사 하실 것이다. 참과 거짓은 드러나게 마련이기에 마음에 평안이 오늘을 살게한다.
‘The destruction of spiritual order is my destruction.’
Num 16:1-11
Observation and meditation on the text
Dathan and Abiram resisted Moses’ leadership. Moses said Korah and the leaders of the 250 to put burning coals in their censers, and Aaron did the same and stood the entrance to the tent of meeting. Moses and Aaron prayed, but God judged.
I hear the voice of the Lord through QT
The earth opened its mouth and swallowed Korah, all his household, and all their possessions. Fire came out from the Lord and consumed the leaders of the 250. Challenging the spiritual order that God has established is challenging God.
Decisions and applications
No one has ever fought against God and won. The problem is that Korah, Dathan, Abiram, and the entire tribe thought they were righteous. Acting unjustly while deceiving oneself into thinking it is righteousness, and destroying God’s order, leads to death. No matter how unfair it may be, let’s just stay still. God’s fire will work. Since truth and lies will be revealed, peace of mind allows me to live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