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왕도 감동시킨다’
본문관찰과 묵상
느헤미야가 기도한지 4달후 아닥사스다왕이 느헤미야의 얼굴에 수심이 있음을 보고 웬일인지 물었다. 느헤미야는 조상들의 묘가 있는 곳이 황폐케 되었기에 유다에 돌아가 건축하기를 원했고 왕은 그가 원하는 대로 다 허락했다.
QT를 통해 듣는 주님의 음성
내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신다. 느헤미야가 기도하니 하나님이 바사와 아닥사스다의 마음을 감동시켜 유다에 가서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고 오라고 했다. 총독들이 통과를 도와주고 삼림감독 아삽에게 조서를 내려 재목도 준비해 주었다. 왕이 군대 장관과 마병을 보내어 도왔다.
결단과 적용
내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왕의 마음을 감동시켜서라도 도와주신다. 스룹바벨때도 바사왕 고레스의 마음도 감동시켰다. 내 힘으로 할수 없는 일들을 겪을 때마다 하나님이 기도하라고 하시는 것을 깨닫는다. 내가 능력이 있어 서 다 하는것이 아니다. 나의 교만을 용서하소서! 앞으로의 모든 사역도 오직 겸손히 기도함으로 하나님이 역사하시도록 살아가리라!
‘If I pray, God can inspire even king to help me.’
Ne 2:1-10
Observation and meditation on the text
Four months later since Nehemiah prayed to God, king Artaxerxes noticed sadness on Nehemiah’s face and asked him what was going on. Nehemiah said to the king that his ancestors’ burial places were devastated. He wanted to go to Judah to rebuild the ruins. And the king allowed him to do whatever he asked for.
I hear the voice of the Lord through QT
If I pray, God works. God inspired the king’s heart when Nehemiah prayed and granted Nehemiah to go to Judah to restore the fallen city. By the kings order the governors helped Nehemiah to pass through their regions, and Asaph, keeper of the royal park provided him with timbers to rebuild the city. The king also sent army officers and cavalry to help Nehemiah.
Decisions and applications
If I pray, my Lord will help me by inspiring even a king. When Zerubbabel prayed, God inspired the heart of king Cyrus. I realize God’s will for me to pray whenever I am confronted by insurmountable obstacles. It is not my ability to get all jobs done. Lord, please forgive such a proud person like me. Only by praying in humility I will let God work through me for every incoming missions this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