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도 생명록에 기록되기 원한다’
본문관찰과 묵상
예루살렘성에 남은 제사장들의 이름이 기록되었다. 모두 1,192명이었다. 제사장들을 돕기 위해 남은 레위인과 아삽의 후손 찬양대원등 284명이 남아 성전예배가 회복되었다. 성 문지기도 172명이 남아 성을 지켰다.
QT를 통해 듣는 주님의 음성
예배를 회복하기 위하여 제사장들이 남았고 시중드는 레위인도 남았다. 찬양대원들과 성 문지기도 남아 성벽재건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성에 예배와 영적인 공동체가 회복되고 지켜지게 되었다.
결단과 적용
하나님을 섬기며 찬양하며 그 성을 지키는 자들의 이름이 기록된 것처럼 내 이름이 생명록에 기록될 것이다. 나도 예수믿어 구원받아 평생 하나님을 섬기며 찬양하며 예배자로 증인으로 살아간다. 생명록에 나의 이름을 기록해 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오늘도 과테말라에 와서 복음을 전한다. 주님 오시는 날, 내가 주님앞에 서는 날 까지 증인으로 살리라!
‘I want my name shall be recorded in the Book of Life.’
Ne 11:10-21
Observation and meditation on the text
The names of the priests who volunteered to live in Jerusalem were total of 1,192. The Levites who helped the priests, the descendants of Asaph, the choir director, and the choir members settled in Jerusalem to restore the temple worship were total of 284. 172 gatekeepers also lived in Jerusalem to protect the city.
I hear the voice of the Lord through QT
The priest lived Jerusalem to restore worship, and the Levites settled to help the priests. The choir members and the gatekeepers stayed there to restore worship and protect the faith community in the city after the completion of the rebuilding of the walls.
Decisions and applications
As the names of those who served and praised the Lord, and the protectors of the city of Jerusalem, my name has been also recorded in the Book of Life. I believed Jesus and saved so that I may serve and praise and witness Jesus Christ. I praise the Lord who has recorded my name in the Book of Life and I witness Jesus in Guatemala today. I will live as a witness of Jesus until the second coming of Jesus when I stand before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