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는 설득하지 말고 물리쳐라!’
본문관찰과 묵상
히스기야왕의 사자들은 랍사게에게 성위에 있는 유대인들이 들으니 히브리어로 말하지 말고 아람어로 하라고 했다. 그러나 랍사게는 더 큰 소리로 히스기야를 믿지말고 그 다른 어떤 신도 믿지 말고 오직 앗수르 왕만 믿으라고 외쳤다. 앗수르왕이 먹고살 수 있는 땅에 가서 살게 해 줄것이라고 했다.
QT를 통해 듣는 주님의 음성
마귀와 악한 영에게 겸손히 대하고 부탁하면 할수록 악한 영은 더 기고만장하여 무시해버린다. 마귀는 대적해야지 설득할 존재가 아니다. 마귀의 공격에 맞서 싸워 예수의 이름으로 이겨야 온 천하에 예수가 앗수르왕보다, 마귀보다 더 능력있는 하나님이심을 선포하게 된다.
결단과 적용
마귀와 악한 영은 설득의 대상이 아니다. 절대 구걸하지 말라. 대적하라! 세상적인 힘과 능력을 믿는 악한 영에게 하나님의 영의 능력을 보여줘야한다. 천하 인간을 구원하실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 밖에 없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데 전심을 다하여 살리라. 다음주 아틀란타 집회에도 예수 그리스도가 전파되게 하소서!
‘Never negotiate with Satan, but resist!’
II Kings. 18:26-37
Observation and meditation on the text
The messengers of Hezekiah asked the field commander Rapshakeh not to speak in Hebrew but in Aram because the Jews in the wall might hear the message. The more they asked the more Rapshakeh shouted to the Jews not to believe in Hezekiah nor any other gods but the king of Assyria. Then he would let the Jews settle down a place where they could live in abundance.
I hear the voice of the Lord through QT
The more I negotiate with Satan, the more he will disdain me out of haughtiness. Satan is not an object to negotiate, but to resist. If I counterattack against Satanic attack and win in Jesus’ name, then the power of Jesus should be uplifted and made known superior over the world to the power of the king of Assyria and Satan.
Decisions and applications
Satan and evil spirits are never the targets to negotiate. I will never beg them for anything. Rather, I will resist! I must show the power of God in Jesus’ name is superior to the worldly and Satanic power. Under heaven, there is no other name by which human beings can be saved. Therefore, today, I will keep on dedicating myself to preach Jesus Christ my Lord. Lord, help me next week when I preach in Atlanta so that I may preach Christ-centered mess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