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의 땅은 영적 전쟁에 승리해 받는다.’
본문 관찰과 묵상
약속의 땅은 가만히 앉아 받지 못한다. 군사를 동원해 싸워 이겨도 받지 못한다. 우상으로 가득찬 그 땅을 영적으로 물리치는 성전이다. 우상숭배자와 우상과 산당을 헐고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를 세워야 받는다.
QT를 통해 듣는 주님의 음성
그러므로 내가 영적인 군사가 되야 한다. 전신갑주를 입고 말씀의 검과 성령안의 무시로 기도함으로 우상과 거짓 신들을 다 도말시킬 때 하나님의 나라가 내 심령, 가정, 교회에 이루어진다.
결단과 적용
오늘도 나는 영적전쟁을 하는 하나님의 군사다.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세우신 모든 공동체를 살리기 위해 나는 오늘도 악한 영과 대적하여 싸운다. 마귀가 다스리는 나라를 쳐부수고 하나님이 다스리는 하나님나라, 바실레이아를 세우며 오늘을 살아간다.
‘The promised land can me mine only when I win over the spiritual war.’
Num 33:38-56
Observation and meditation on the text
The promised land is never a free lunch, not a plunder after winning a military war. It is a reward after a holy war defeating all kinds of idol worshipers and their false gods. It can be mine only when I or a community establishes the kingdom of God after destroying all kinds of idols and their shrines.
I hear the voice of the Lord through QT
Therefore, I must be a spiritual soldier of God. When I am equipped with the whole armor of God, I can establish God’s kingdom of God in my heart, home and church and community by defeating idols and false gods by the sword of the Holy Spirit and incessant prayers in the Spirit.
Decisions and applications
Today, I live as a spiritual soldier of God. To restore and renew the spiritual communities God has established, I consistently fight against the evil spirits daily so that the Bacileia, the kingdom of God may be constantly founded and expanded and on ea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