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장 하나님이 높이시고 낮추신다’
본문 관찰과 묵상
의인에 대한 상급과 악인에 대한 심판은 하나님의 정한 기약의 때에 하나님이 주신다. 오만하고 교만한 자는 하나님의 진노의 잔을 마시고 멸망한다.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높일 자는 높이신다.
QT를 통해 듣는 주님의 음성
나는 공의와 정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의 정한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바르게 심판하신다. 억울하고 분통터지는 일이 많지만 그 때 까지 기다리며 산다.
결단과 적용
‘내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좆아 나는 도다’ (시 62:5). 오늘도 나는 잠잠히 주님만 바라본다. 하나님이 정한 기약이 이르면 낮출자를 낮추시고 높일 자를 높여 주실 것을 믿는다. 오늘도 예수만 증거하며 살아간다.
‘God who is the Judge, will bring one down and exalts another.’
Ps 75:1-10
Observation and meditation on the text
God judges at the appointed time for the rewards for the righteous and for the wrath for the wicked. The arrogant and haughty will drink the cup of God’s wrath and destroyed. The Judge God will exalt the righteous.
I hear the voice of the Lord through QT
I do believe in God who judges with his righteousness and justice. When the appointed time comes, God will judge with equity. Therefore, in the middle of extreme suffering and afflictions, I simply wait for God’s time in silence.
Decisions and applications
‘Yes, my soul, find rest in God; my hope comes from him’ (Ps. 62:5). Therefore, I simply fix my eyes upon Jesus in silence. At the God’s appointed time, God will bring one down and exalt another. I just witness the ultimate judge, Jesus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