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성 바벨론은 순식간에 망할 것이다’
본문관찰과 묵상
큰 성 바벨론이 멸망할 때 애가를 부른 사람들은 음행에 참여한자, 짐승의 경배자와 우상 숭배자 들이다. 땅의 왕들과 상인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바벨론을 섬기며 호화롭게 살던 삶이 무너졌기에 슬퍼할 것이다.
QT를 통해 듣는 주님의 음성
반대로 성도와 사도와 선지자들은 저들의 심판당함을 보고 즐거워할 것이다. 큰 맷돌 같은 돌을 바다에 던지며 큰 성 바벨론이 그렇게 망할 것을 예언하였다. 저들의 호화스런 삶은 한 시간에 망할 것이다.
결단과 적용
순간의 쾌락을 위해 살것인가? 영원한 의의 삶을 살것인가? 오늘이 내일을 준비한다. 내가 오늘 육신의 생각을 버리고 영의 일을 좆아 살면 영으로 육을 이기며 매일 승리할 것이다. 이(利)를 위한 삶이 아닌 의(義)를 위한 삶을 계속 살아가리라.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