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을 통해 모든 민족이 주를 경외하리라’
본문관찰과 묵상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모든 민족을 위해 먼저 택하셨다. 그들에게 구원을 베푸시고 축복하사 이 세상에 있는 모든 민족이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원하신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하나님이심을 알도록 택하신 도구이다.
QT를 통해 듣는 주님의 음성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받은 나는 영적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었다. 나와 내 민족을 보고 사람들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민족임을 알게된다.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이 택하신 족속이니 하나님을 증거하며 살아야 한다.
결단과 적용
그러므로 나는 그리스도의 향기(고후 2장), 그리스도의 편지(고후 3장), 그리스도의 대사(고후 5장), 그리스도의 중매장이(고후 11장)이다. 나를 보면 공의와 정의로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사람들이 보고 주께 나온다. 나는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다. 오늘도 나를 구원하시고 축복하신 주님을 증거하며 살아가리라! 그들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믿음으로 살아가리라!
‘All nations will fear God through Israel.’
Ps 67:1-7
Observation and meditation on the text
For the sake of all nations, God chose Israel first. God graciously blessed and saved them so that all nations would witness what God had done to them so that they might return to God. Israel has been a chosen vessel for all nations to know who real God is.
I hear the voice of the Lord through QT
By believing in Jesus Christ, I have become a descendant of Abraham delivered from eternal death by faith. People will realize that I and my nation are the blessed ones by believing in God. Since I am a chosen people and nation, I must witness my Lord to the ends of the earth.
Decisions and applications
I am an aroma of Jesus (II Co 2:15), a letter of Christ(II Co 3:3), an ambassador of Christ (II Co 5:20), and a mediator of Jesus (II Co 11:2). When people see me, they will see Jesus Christ who reigns with justice and righteousness, and come to the Lord. Therefore, I am a channel of God’s blessings. I will witness Jesus Christ today as usual so that people may fear God and live by faith in Jesus Chr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