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은 나를 구원자에게 인도한다.’
본문관찰과 묵상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해서 율법이 필요 없다는 것이 아님을 바울은 선포했다.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기 전까지 살리는 율법을 주신 것은
율법은 죄를 드러나게 함으로 죄를 깨닫고 죄 사함을 주시는 메시야를 기다리게 하심이기 때문이다.
QT를 통해 듣는 주님의 음성
율법은 죄인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다. 이 시대의 언어로 바꾸면 학교선생님에게 데려다 주는 학교버스 운전기사와 같다.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후부터 초등교사아래 있지 않다. 예수 믿고 구원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기 때문에 인종과 나이와 성별을 초월해 예수안에 하나다.
결단과 적용
내가 예수 믿고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그리스도와 하나된 것이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후손이 되었고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유업을 나도 받는다.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된 하나님의 상속자가 된 것이다. 오늘도 율법을 통해 나의 죄를 깨닫고 길, 진리, 생명이신 예수님께 나와 믿음으로 예수님과 하나되어 그 예수를 전하며 빛으로 소금으로 살아가리라!
‘The Law leads me to my Savior.’
Gal 3:19-29
Observation and meditation on the text
Paul declared that the Law is still necessary even though I cannot be saved by the law but by faith. The reason why God has given us the Law that imparts life is to awaken me that I am a sinner so that I may wait for the Savior who can deliver me from the debts of my sins.
I hear the voice of the Lord through QT
Therefore, the Law is a guardian who leads me to Christ. If I use today’s language the Law is a school bus driver who takes me to a teacher. Since Jesus Christ has come to me I am no longer under a guardian. Those who have been saved by faith in Jesus Christ are clothed with Christ as One In Jesus Christ, regardless of differences of ethnic differences, ages, genders, we are all One In Christ.
Decisions and applications
If I believe in Jesus Christ I am in Christ, means I am united with Jesus not the law. By faith in Jesus, I have become a descendant of Abraham and become an heir of God with Jesus, and receive the inheritances promised to Abraham. Since I realize that I am a sinner by the Law, I come to Jesus who is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Since I am united with Jesus by faith today, I will keep on witnessing Jesus in the world and live as his light and sa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