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같은 하나님의 복을 체험하며 살라!’
본문관찰과 묵상
이슬같이 내리는 하나님의 복을 체험하면 나의 무너진 삶이 다시 풍성히 회복된다. 그것은 말씀을 기준으로 회개하고 주께 돌아올 때 일어난다. 절대로 우상을 내 하나님이라 하지 않고 부활하여 사신 주님만을 찬양하는 입술의 열매를 드린다.
QT를 통해 듣는 주님의 음성
회개는 후회가 아니다. 후회는 아무리 많이 그리고 빨리해도 무너진 삶을 회복시키지 못한다. 회개는 지옥으로 향해 달리던 삶의 방향을 주님께로 돌이키는 것이다. 돌아온 자의 삶은 감람나무, 백향목같이 다시 살아난다.
결단과 적용
주께 입술의 열매로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돌아온 자의 삶에는 이슬같은 주님의 은혜가 흐른다. 무너졌던 삶이 다시 생기를 얻고 살아난다. 세상의 천금보다 작은 이슬같은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나를 살린다. 그리고 나를 통해 다른 사람들을 살린다. 남은생을 살리는 사람으로 살리라. 오늘도 이슬같은 주님의 은혜가 나의 삶에 조용히, 그리고 계속 내려주소서!
‘Experience the dew like God’s blessings.’
Hos 14:1-9
Observation and meditation on the text
If I experience the dew like God’s blessings, my broken life shall be blossoming like flowers abundantly. It happens only when we measure ourselves by the living word of God and repent of our shortcomings and return to God. Transformed people will never declare any idols to be our gods. Rather, we offer the fruit of our lips only to praise the Lord.
I hear the voice of the Lord through QT
Repentance is not regret. Regret never restores my broken life even though I regret rapidly or repeatedly. Repentance changes my direction from the way to hell to the way to the Lord. Once I return to God, I shall be blossoming like flowers and become prosperous like olive and cedar trees
Decisions and applications
If I repent of my sins and return to the Savior and offer the fruit of my lips, then I experience the dew like God’s grace. My defunct life shall be revived and restored. The morning dew which is smaller than gold and silver revives my life as God’s restoring grace while much gold and silver cannot. Lord, anoint me with the dew like grace today softly and tenderly and consistently and continua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