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 받을수록 더 겸손히 주를 섬기라!’
본문관찰과 묵상
에브라임은 축복을 많이 받아 교만하였다. 그들은 하나님이 복 주신 것을 잊고 우상 바알을 섬겼다. 하나님은 사라지는 연기처럼 저들을 멸망시켰다. 그들이 원하는대로 왕과 지도자들을 허락했으나 그들은 에브라임을 구원하지 못했다. 스올같은 지옥의 삶에서 우리를 구원하실 분은 하나님 한분밖에 없다.
QT를 통해 듣는 주님의 음성
내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수록 더 겸손해야 한다. 하나님이 나를 높일수록 나는 더 겸손히 주님만을 섬겨야 한다. 깨어지고 실패하여 지옥과 같은 스올에서 나를 구원하실 분은 어떤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다. 만약 내가 교만하여 신처럼 행세한다면 하나님이 멸망시킬 첫 번째 사람은 나일 것이다.
결단과 적용
나의 교만으로 내가 바벨탑을 쌓아 하늘에 까지 높아지려고 많은 애를 쓴다할지라도 나는 하나님 보다 더 높아질수는 없다. 하지만 내가 작아지고 낮아지는 겸손하게 살면 하나님은 더욱 강하고 크신 분으로 나의 구세주와 주인이 되실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더 많은 축복을 받고 더 높임을 받는다면 나는 더 많이 겸손하고 작은 자가 되어 주님만을 섬기며 나의 남은 생을 예수의 증인으로 살아가리라!
‘The more you are blessed, the more humble Yourself and serve the Lord.’
Hos 13:1-16
Observation and meditation on the text
Ephraim was too much blessed to be humble. They forgot their God who blessed them and served Baal the idol. God vanished them like smoke escaping through window. Upon their request, God provided them with kings and the leaders, but they could not help them. The only one who can deliver us from Seol and death is God.
I hear the voice of the Lord through QT
The more I am blessed, the more I must humble myself. The more I am lifted high, the more I lower myself and serve the Lord only. The only deliverer who can save me from hell like broken and failed life is not any human beings but God. If I live like a god, then it shall be me who could be killed first.
Decisions and applications
I cannot lift myself higher than God in heaven even though I endeavor to build Babel Tower to reach heaven out of pride and haughtiness. Rather, the more I humble myself to be little and small, then the more God will become greater and bigger Savior and Lord of my life. Therefore, the more I am blessed, lifted up higher, the more I will humble and lower myself by serving the Lord and witness Jesus my Lord for the rest of my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