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영철 선교사(과테말라) 10월 기도편지
샬롬! 주 안에서 몸된 교회와 신실한 동역자위에 평안의 인사를 올려드립니다. 저희들은 잠시 미국 방문중에 많은 믿음의 동역자들의 기도와 사랑을 통하여 영적,육적으로 재 충전을 받고 이제 10월24일 사역의 현장으로 복귀하게됩니다. 특히 이번 방문중에는 여러 믿음의 지체들의 섬김으로 육신적으로도 재 정비되어 사역지로 돌아갈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교통사고를 당하여 폐차까지 하였던 아들 솔로몬은 큰 부상없이 물리치료 가운데 있지만 주님이 지켜주심에 감사드리며 중보하여 주시는 교회와 신실한 동역자 모든분들께도 진심어린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이제 사역의 현장으로 돌아가면 두 곳의 지역에 교회건축을 시작하며 2026년도 단기선교 계획도 세워가야하는데 주님이 지혜를 주시고 성령께서 이끌어 주시도록 지속적인 기도가 필요합니다. 더 나아가 저희는 전방에서 그리고 후방에서는 기도로 동역하며 함께 주님의 마지막 명령인 마태복음 28장 19-20절을 이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