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형빈 & 주에스더 선교사 (과테말라) 2025년 8월 기도제목
안녕하세요 주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지난 7월20일에 저희 장모님이 LA 에서 돌아가셔서 장례를 모시고 저는 어제 8월 12일에 과테말라로 잘 돌아왔고 아내는 남아서 처리할 일들이 있어서 8월 12일에 돌아올 예정입니다....


2025년 7월 김영민 선교사_비전을 향해 가는 길
한 달 전 지인 선교사님으로부터 데이비드 보쉬 선교사님의 책인 ‘길의 영성’을 추천받고 단숨에 읽었습니다. “첫 임기 동안에 당신은 거기서 기독교 신자로 살 것입니다. 두 번째 임기 동안에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게 될 것이고, 세 번째 임기 동안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