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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김, 사라김 소식 2월


안녕하십니까?

저희도 은혜 가운데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갑자기 성년이 된 딸을 하늘 나라에 보내고 슬픔에 차 있던 <무락>형제의 가정이 오히려 감사와 기쁨으로 복음을 전하는 모습을 보며 빌립보 1장 14절에 있는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형제 중에 다수가 나의 메임을 인하여 주 안에서 신뢰하므로 겁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히 말하게 되었느니라"


<무락>의 부인 <필리즈>는 저에게 그런 말을 하였습니다. "천사가 되어 하늘 나라에 사랑하는 딸이 떠났습니다"


"지각에 뛰어난 하늘의 평강을 그들에게 주십시오"라고 기도한 대로 그 전에는 신앙을 감추고 주변에 알려지는 것을 두려워 했던 그들이 오히려 믿지 않는 부모님에게 까지 담대히 복음을 전하고 있는 모습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ㄱㄷ와 후원에 감사드리며 간추린 ㄱㄷ 제목을 드립니다.


계속 비대면으로 예배를 드리는 모임들을 위해


오래 전에 저희가 현지인들과 함께 이스탄불 <제이틴브르느> 지역에 개척을 하였던 교회에 아프카니스탄에서 온 난민들이 모여서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그들을 통해서 아프칸 난민 ㅅㄱ를 하고자 하는 비젼을 갖게 되어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으로 부터 온 비져이라면 주님께서 인도해 주실 줄 믿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인도하심을 위하여


오미크론 바이러스로 부터 저희들과 온 성도들의 건강 그리고 성령 충만을 위해서


ㄱㄷ 덕분에 어려움을 당했던 목 디스크가 많이 호전 되었습니다. 다시 재발 되지 않고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보냄을 받은 종 아브라함 김, 사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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