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일부터 시작된 과테말라 국민들이 요구하는 검찰총장과 특별검사 1명 판사 1명이 사퇴를 하든지 폭동으로 이어질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8월 25일 선거에 당선된 대통령을 3사람이 인정하지않아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현대통령이 조치를 하지 않아서 과테말라 전역 90여곳에 도로를 막고 평화시위를 하지만 모든 경제및 식품 학교 수업정지등등 어려운 가운데 있습니다. 조그마한 동네인 선교사 사역지도 일체 출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간보다 더 어렵다고 합니다. 폭동으로 이어지면 나라가 혼란이 옵니다. 빨리 회복되도록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