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빈 & 주에스더 선교사 (과테말라) 1월 기도제목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현재 과테말라는 나아울라 지방에 계엄령이 선포가 되었습니다. 이 마을과 이웃한 산타 카탈리나 마을과의 농토로 인한 분쟁으로 작년 12월 17일 나아울라 마을의 주민들이 경찰을 포함한 다수의 카탈리나 마음의 주민들을 살해한 일이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지난 1월 7일 사역을 위해 이 지녁을 지나가다가 수없이 많은 경찰과 군인들이 포진해 있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날 나아울라 마을의 사건 연루자들을 체포하기 위해 경찰이 마을에 진입하다가 다시 5명의 경찰이 괴하니들의 공격을 받아 숨지는 사건 또한 발생하였습니다. 중앙 정부에서는 현상금을 걸고 범인 체포에 힘쓰고 있습니다. 하루 속히 안정이 취해지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연말이 지나고 연시에 다시 코로나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부스터 샸을 맞을 수 있는 자격을 2차 접중후에 6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을 시켰습니다. 아직도 지방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거부하기 때문에 전체 접종율이 27% 밖에는 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1월 5일에 수바하순이라는 마을에 있는 그리스도 구속자 교회의 교인들을 대상으로 2차 부뚜막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55개의 새로운 부뚜막이 만들어지게 될 것입니다. 이 교회는 이미 110개의 부뚜막이 완성이 되어서 3년 전에 끝이 났는데 교회가 부흥을 하며 많은 새로운 신자들이 등록을 하게 됨에 따라 추가의 부뚜막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1월 17일에는 에벤에셀 신학교가 개강을 합니다. 신학교 사역을 위해서 제가 다시 사역을 나갑니다. 오고 가는 모든 일정을 하나님께서 지텨주실 줄로 믿습니다. 아래와 같이 기도제목을 드립니다.


기도제목

1. 나아울라 마을과 이웃 산타 카탈리나 마을간의 분쟁이 하루 속히 잘 해결될 수 있도록

2. 수바하순의 부뚜막 사역이 잘 진행되고 에벤에셀 신학교가 계속해서 부흥발전할 수 있도록

3. 오미크론으로 인한 코로나의 확산이 진정될 수 있도록

4. 금년에도 주어진 사명을 잘 깨달아 성실하게 모든 사역들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과테말라에서 주형빈, 주에스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