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지난 주일에 세례 교육을 받은 Lucero, Ilse, Carla, 와 Daniel 과 ZOOM 으로 만나 interview 를 했습니다. 감사하게도모두 복음을 잘 이해하고 예수를 영접하였습니다. 특히 Carla 는 2년 전에 새가족 심방을 했을때 할아버지와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는 젊은 학생이었는데 남자친구인 Daniel 과 함께 예배를 꾸준히 드리고 이번에 세례를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Ilse 는 목회자의 자녀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본인의 신앙을 고백하고 싶다고 해서 이번에 세례를 받기로 했습니다!
빛과 속음으로 사는 진정한 제자와 예배자가 되게 하소서!
Martha 사모님은 통증이 갈아앉었지만 수술을 받지 않으면 문제가 제발하기 때문에 건강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회복시켜 주시고 필요한 모든 것을 체워 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