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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에서 드리는 9월 소식 (양용태 & 김미영 선교사)

하나님 나라 가족들께 드리는 9월 아덴 소식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와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 가운데 훈련원 개원을 기도로 준비 하기 위해 (훈련원의 기도 제목을 주님께 구하기 위해 매일 창세기 말씀 한장씩묵상하며 기도로 준비하는)시작한 창세기 1장을 1일차 기도 시작으로 묵상 여정길에 오늘은 (9월11일) 창세기 41장을 말씀을 통해 아래와 같은 제목이 훈련원 기도 제목이 됩니다.


41일 동안 위와 같은 방법으로 기도해오는 가운데 오늘 선교서신을 작성 하는 저에게 로마서 말씀 (이처럼 성령께서는 우리의 약함을 도와 주십니다. 우리는 무었을 기도해야하는지도 모르지만, 성령께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는 간절함으로 우리를 위해 중보 기도를 하십니다) 으로 마음가운데 성령님은 41일 동안 창세기를 묵상하며 찾아진 기도 제목들을 성령님께서 기도하시는 분들 영혼속에 새겨 주시고, 간절함으로 계속적으로 기도하도록 하시고, 기도하는 기도제목들을 성령님께서 함께 기도해주 신다는 믿음을 갖게 하시니, 새로운 기도의 확신이, 기도 하는 마음 속에 가득해져가는 축복을 누리게 하십니다.


여러분들과 저희 영혼 속에 기도의 제목들을 심으시고 심으신 기도제목들과 더불어 우리가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여러분들과 저희 영혼 속에 서 다 표현할 수 없는 간절함으로 중보하시는 성령님을 보내신 예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들에게 있길 기도하며 이곳 소식과 기도 제목을 드립니다.



센터소식과 기도제목

1) 독일인 MARK 선교를 파송해준 WIEDNEST독일 본부에서 2명(8개월,이미 와 있고),2명(1년간,10월 중순에 올 예정 )그리고 짧은 기간 씩 교대로 4명을 보내주게 되어 항상 8명의 봉사자들이 금년 말까지 상주하게 되어 독일어 교실+영어 교실+어린이 사역+거리 전도등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시아마크가 인도하는 화,수요일 성경공부 모임을 통하여 성령의 님의 역사로 복음이 증거 되고 양육이 이루어 지도록 ,보청기 가 준비 되어 져 복음을 확실하게 듣도록


2) 오스트리아에서 난민 사역을 하던 미국인 JEFF 가족이 9월말에 저희들과 합류하여 학교 사역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또한 10월 부터는 OM 소속의 TINEKA 네델란드 가족이 저히들과 합류하여 어린이 사역을 전담하는 토의들이 있었습니다.장단기 동역자들과 성령안에서 연합하여 주님이 복음을 증거 하고 ,제자 훈련이 이루어 지도록 기도 해주시기 바랍니다.부부들이 많아져 부부들 성경공부 모임이 (주일 오후 )이루어졌는데 성령님의 역사로 진행되어 져 교회 일꾼들이 세워지도록


3) 하나님께서 여러나라와 하늘 (영국, 미국, 한국, 이란, 북아일랜드, 독일)에서 12명의 강사님(김경량, LEE AOO, 황OO, 모하멧, ROBERT, JEFF, MARK, NEIL, JOHN, 최혜영, 양용태 + 성령님)들과 12명의 학생들을 불러 모아 주시어 13주(3개월 동안, 한 주에 4일, 하루에 6시간씩 강행군 훈련이 시작 됩니다. 오고 가시는 강사님들의 여행의 안전, 건강, 가르치는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 있도록 2월 20-24일까지 북아일랜드의 Bridge 교회에서 Robert Millar 목사님의 팀들이 인도하는 신약성경개론 과 에베소서 성경공부 있는데 가르치는 선생님들에게 성령의 기름부음심이 넘치도록, 배우는 열방교회 형제들에게 배우려는 열정을 부어 주시도록


4) 성령의 지혜를 얻기위해 주를 의지하고, 앙망하고, 기다리는 심령을 훈련원 생들에게 부어 조소서 3월1-4일 까지 한국 나섬공동체 팀들이 주관하는 단기 성경훈련과 난민학교 개원이 주님 은혜가운데 준비 되어지고 성령님의 가르침이 나타나도록


5) 여호와를 바라 보면서 성령님의 지혜를 간구하게 하소서, 포기 하지 않고 마지막 까지 기다리며 믿음 으로 성령님의 지혜를 간구 하게 하옵소서, 성령의 지혜를 간절히 바라며 간구하게 하옵소서, 추수를 바라다 보며 참고 기다리며 성령의 지혜를 구하게 하옵소서.


6) 저희 부부 건강을 주님께서 지켜 주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금 까지 저히들이 이곳에 머물며 사역을 감당하도록 함께 해주시는 여러 분들께 감사드리오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중보 기도 해주시는 성령님의 깨닫게 하심이 여러분과 저희에게 충만하길 기도 하며 글 줄입니다.



2017년 9월 11일 아덴에서

양용태 &김 미영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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