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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2016

“Beyond Korean Diaspora” 

PGM 중남미권역선교사대회

     지난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과테말라 안티구아호텔에서 2016년 PGM중남미권역선교사대회 및 라틴아메리카 선교컨퍼런스(A Church with Vision Lives the Great Commission)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PGM 중남미선교사 30여명을 비롯하여 SETEGUA(과테말라 신학교) 총장, Canal 27(과테말라 기독교방송) 회장, 성도 10,000 명이 넘는 대표적인 복음 중심적인 교회인 Iglesia La Familia de Dios(Family of God Church)교회의 담임목사인 Dr. Luis Fernando Solares;  4,500 명의 성도가 모이는 El Candelero de Oro(The Golden Lampstand)교회의  담임목사인 Moises Fuentes;  Antigua 에서 선교적인 교회를 추구하는 Rey de las Naciones(King of the Nations)교회의 담임목사인 Robin Diaz, 그리고 과테말라의 22개 주 목사협회 회장 등 과테말라, 멕시코, 에쿠아도르, 파나마,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콜롬비아 등에서 온 영향력 있는 목회자 및 지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주강사로는 호성기 목사(필라 안디옥교회, PGM 국제대표), 양춘길 목사(필그림교회), 김상돈 목사(과테말라한인교회), 양충언 목사(필라 안디옥교회), Dr. Jorge H. Lopez 목사(Fraternidad Cristiana de Guatemala 교회),  Moises Fuentes 목사(El Candelero de Oro교회), Robin Diaz 목사(Rey de las Naciones 교회)가 섬기었고, 개교회 성장에 초점을 두고 열심히 사역을 해온 많은 과테말라 교회들, 서로 성도 수를 늘리기 위해 경쟁하던 현지 목사들이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들의 선교적인 마인드와 실질적인 사례발표를 통해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특히 “선교의 제4 물결” 스페인어판을 선물로 받은 Luis Fernando Solares 목사는 Canal 27 (과테말라 기독교 방송)의 생방송에서 PGM 교재는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선물이며 지금까지 들어보고 배워보지 못했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모든 목사들의 사역에 혁명적인 비전을 심어주었다고 감격했습니다.  PGM 선교사들 역시 선교보고와 PGM 4대 핵심가치를 어떻게 현지사역에서 적용할 수 있을지 나누었으며 특히 중남미권역에 있는 선교사들간의 네트웍을 형성하여 PGM 선교사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분리가 아닌 협력으로 사역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이번 대회는 PGM의 비전이 한인디아스포라를 넘어 “Beyond Korean Diaspora”로 뻗어가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라틴아메리카에 선교적인 지역교회를 세우시고 많은 평신도 선교사를 양육하여 스페인어권 나라들의 복음화를 위해 열정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16년 정책이사회 및 

PGM 북미권역선교사대회

     PGM중남미권역선교사대회에 이어 지난 4월 18일-20일까지 필라 안디옥교회에서 PGM북미권역선교사대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대회에 앞서 2016년 PGM 정책이사회가 진행되었습니다. 

 

    2015년 하반기에 새롭게 영입된 정책이사들인 김은범 목사(뉴저지 사랑의 글로벌비전교회), 곽호준 목사(타코마연합장로교회), 김현동 목사(칠레영락교회), 김기석 목사(그린스보로제일장로교회)가 함께한 이번 정책이사회에서는 기존 4개의 권역에서 지리적, 문화적 간격을 좁혀 권역별 선교사들 간의 소통과 협력을 위해 7개 권역(북미, 중남미, 유럽, 아프리카, 중동 및 중앙아시아, 동아시아, 동남아시아)으로 확대하였고 각 권역별 담당 정책이사를 정하여 선교사들에게 전략적 지원과 중보기도로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17일 새벽 별세한 5대 이사장인 고 정인수 목사(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를 대신하여 4대 이사장이었던 양춘길 목사(필그림교회)를 2017년 정책이사회 전까지 임시 이사장으로 추대하였으며, 전세계적으로 PGM사역을 전략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첫단계로 동아시아권역(한국, 중국, 일본)을 관할하는 한국본부를 창설하기로 하였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게 차세대 리더 목회자들이 PGM 정책이사로 새롭게 영입되어 이번 정책이사회는 더욱 활기차게 진행되었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PGM선교회가 될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북미권역선교사대회는 PGM선교사 뿐만 아니라 Here & Now 사역에 관심있는 지역교회 목회자, 신학생, 평신도 리더들도 참여하였으며, 특히 저녁에 진행되었던 선교중보기도회, 영성집회, 선교사파송예배에서는  각 집회마다 250여명이 참석하여 내가 살고 있는 이곳, Here & Now에서 선교적 사명을 회복하고 시대가 요구하는 선교의 비전을 깨닫는 귀한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18일 선교중보기도회때 필라 다운타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교회 (Indonesian Mennonite Church) 담임목사인 Lembong 목사님과 성도들이 특송으로 섬겨주었고, 더이상 한인교회, 한인디아스포라만의 제한된 은혜가 아닌 미국 지역교회, 타민족 디아스포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은혜를 맛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선교사연장교육, 새벽기도회, 선교보고, 특강, 저녁집회로 섬겨주신 호성기 목사님(국제대표, 필라 안디옥교회), 고훈 목사님(뉴욕 하은교회), 김은범 목사님(뉴저지 사랑의 글로벌비전교회), 곽호준 목사님(타코마연합장로교회), 김기석 목사님(그리스보로제일장로교회), 김현동 목사님(칠레영락교회), 양충언 목사님(필라 안디옥교회 히스패닉 담당), 함춘환 선교사님(인도네시아), 강영기 선교사님(뉴저지 블루베리농장), 나운주 선교사님(워싱턴 DC)을 비롯하여 대회기간 중에 특송과 자원봉사로 섬겨주신 필라 안디옥교회 제직분들과 성도님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PGM 선교사집중훈련 및

PGM 선교사 파송식

     제1회 PGM선교사집중훈련이 지난 4월 14일-16일까지 필라 안디옥교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금까지 PGM선교회는 지역교회 평신도들을 깨워 선교사로 훈련시키고 파송하는 사역을 지속적으로 감당해왔습니다. 기존 지역교회 중심 선교훈련을 실시하던 것과 달리 처음으로 본부중심의 집중훈련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의 목적은 선교의 열정을 가지고 구체적인 헌신을 기다리는 선교헌신자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Here & Now 선교사 및 해외선교사로 파송하는 것이었습니다.  9명의 선교사 후보생들이 모여 선교의 제4물결, 선교란 무엇인가?, 해외선교사례, 디아스포라선교, 캠퍼스전도, 스포츠전문인사역, Here & Now 사역, 영성관리(QT, 내적치유) 등의 이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민족이 밀집되어 있는 Upper Darby로 나가서 직접 전도실습을 하고 Philadelphia Inner City 선교사역, VBS 사역을 통한 미자립 인도네시아교회, 중국교회 협력사역 등을 체험하는 훈련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훈련을 통해 곧 베트남으로 파송받게 되는 김인화 전도사님(순복음라스베가스교회)는 내가 기도하고 품고 있는 그 나라의 영혼들이 이미 우리 곁에 있다는 사실을 왜 깨닫지 못했을까에 대해 생각하며 베트남으로 떠나기 전까지 지역교회 중심으로 라스베가스지역에 있는 베트남인 뿐만 아니라 선교의 대상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기로 다짐하였고, 다른 훈련생들 역시 자신의 사역과 상황에서 선교적인 방향과 전략을 다시한번 점검하고 헌신하게 되었습니다. 

 

     훈련생들은 훈련 이후 연장교육으로 18-20일까지 북미권역선교사대회를 참석하고 지난 20일, 김인화 전도사님을 비롯하여 30여년 동안 코스타리카에서 지낸 양창호 장로님은 은퇴 후에 내 주위에 있는 히스패닉을 전도하는 선교사로,  김현주 사모님은 지역교회 사모로 사역하면서 겪은 아픔과 경험으로 아마존을 품는 선교사로, 강혁준 전도사님은 어린이사역과 캠퍼스 사역을 위한 선교사로, 한준희 집사님은 하나님이 주신 은사로 세상적인 성악가가 아닌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전문선교사로, 김윤정 집사님은 미국에서 디아스포라로 지내면서 하나님이 선교사로 준비케 하셔서 터키 여성들의 상담과 전도를 위한 선교사로, 고대은 전도사님은 Upper Darby 다민족 교회개척을 위한 선교사로, 안사무엘 전도사님은 PGM본부 KM훈련부장과 청소년기에 부모를 떠나 홀로 유학생활을 하는 유학생들을 위한 선교사로,  김정희 집사님은 North Carolina A&T State University에서 교수로서 캠퍼스전문선교사로 파송받았습니다. 

 

     새롭게 파송받은 PGM 선교사님들이 선교지에서 승리하며 사역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PGM 아시아권역대회

     세번째 권역모임인 PGM 아시아권역대회가 4월 27-29일 한국 소망수양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C국, 일본, 한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네팔 등에서 사역하고 있는 40여명의 PGM선교사들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는 선교보고를 비롯하여 새로 영입된 선교사들 뿐만 아니라 기존 선교사들에게 PGM 핵심가치를 재교육함으로 각자의 사역을 점검하고 새로운 전략을 구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PGM 선교사들간의 친밀한 교제를 통해 PGM 선교사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선교사들간의 네트웍을 형성하여 이번 모임외에도 지속적인 교제가 있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선교대회에 참석한 선교사들은 선교의 제4물결책과 성경공부 교재를 현지언어로 번역하여 선교지에서 직접 교육할 것을 준비하기로 하였습니다.

 

     마지막날에는 C국에서 훈련받고 한국 평택대에 유학온 45명의 C국 지하교회 현지 목회자 자녀들이 방문하여 PGM 국제대표인 호성기 목사님의 선교의 제4물결 강의 듣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중남미권역에 이어 북미권역, 아시아권역을 거치면서 PGM 선교회의 비전과 사역이 얼마나 선교지에서 강력한 선교의 전략인지 깨닫게 되었고 PGM 선교사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선교사들간의 적극적인 협력을 도모하는 시간이 되었음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6월 2-4일까지 영국에서 있을 마지막 권역모임인 유럽아프리카/중앙아시아권역을 위해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