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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도는 선교사로 태어났다” 선교관 변해야 교회 산다

한국일보 필라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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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전문인선교회, 정책이사회서 효과적 전문인 선교 방안 모색

새 정책이사장에 김은범 목사, 내년 튀르키예서 선교대회 열기로


뉴스파워 ㅣ 김현성 ㅣ 기사입력 2025-11-11


세계전문인선교회(PGM, 국제대표 호성기 목사)는 “최근 정책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정책이사장에 김은범 뉴저지 글로벌비전교회 목사를 선출했다. 또한 제6차 세계전문인선교대회를 2026년 10월 튀르키예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책이사회는 PGM을 이끄는 핵심 의사결정 기관으로 지역교회의 본질 회복과 39개 전문인 선교사역자 육성, 선교현지 지도자 훈련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세계전문인선교회 정책이사회  © 뉴스파워
세계전문인선교회 정책이사회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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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도는 선교사로 태어났다” 선교관 변해야 교회 산다


세계전문인선교회, 정책이사회서 효과적 전문인 선교 방안 모색

새 정책이사장에 김은범 목사, 내년 튀르키예서 선교대회 열기로


크리스찬타임스 입력 2025.11.11 13:29


지난 4일 미국 뉴저지 글로벌비전교회에서 열린 세계전문인선교회 정책이사회에서 김기석 정책이사장(앞줄 오른쪽 두번째)과 김은범 신임 정책이사장(앞줄 왼쪽 두번째) 등 정책이사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4일 미국 뉴저지 글로벌비전교회에서 열린 세계전문인선교회 정책이사회에서 김기석 정책이사장(앞줄 오른쪽 두번째)과 김은범 신임 정책이사장(앞줄 왼쪽 두번째) 등 정책이사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세계전문인선교회(PGM, 국제대표 호성기 목사)는 “최근 정책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정책이사장에 김은범 뉴저지 글로벌비전교회 목사를 선출했으며, 제6차 세계전문인선교대회를 2026년 10월 튀르키예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정책이사회는 PGM을 이끄는 핵심 의사결정 기관으로 지역교회의 본질 회복과 39개 전문인 선교사역자 육성, 선교현지 지도자 훈련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지난 3~4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뉴저지 글로벌사랑교회에서 개최된 정책이사회에서 신임 정책이사장에 선출된 김은범 목사는 “PGM은 초교파 선교단체로 지역교회를 돕고 ‘히어 앤 나우’(Here & Now), 즉 삶의 터전인 가정 직장 일터 지역교회에서 선교하며 지금 여기서부터가 선교현장이라는 핵심가치로 삼고 있다”면서 “내년 1월부터 임기가 시작되면 리더 혼자 조직을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는 PGM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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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C 아침마당] 세대통합에서 세계통합까지! 복음으로 하나되는 그날을 꿈꾸며 - 호성기 목사(PGM 국제대표, 필라안디옥교회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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