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그간 팬데믹이후에 다시 선교의문이 열려 곳곳에 선교팀들이 물밀듯이 몰려드는 상황은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격려와 회복인거 같습니다. 저희도 그간 뉴저지 동산교회 축복교회 참된교회와 개인적으로 방문해 주신분들로 바쁘게 지내고교제와 사랑과 복음을 나누게 해 주셧습니다. 방과후학교에 vbs 팀들이 정성껏 준비해 오셔서 아동들을 더욱 성숙하게 하였고 가가호호방문과 특히 환우가정들을 찾아가 위로와 격려를 해주고 보건소와 지소에 치유와 장애인학교및 산골학교복음사역등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은혜들이 있었습니다.
아울러 세례식과 말씀으로 양육해서 두가정을 세우는 결혼식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배려를 통해 가정들이 주안에서 반듯하게 세워주시는 은혜에 감사했습니다. 올해 마지막팀으로 10월 22일에서 25일간 오는 말씀으로 사는 교회팀들을 맞이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각양각색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늘 기도와 사랑으로 협력해 주시고 동역해주셔서 저희도 열심히 애쓰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기도제목
1. 괄롬 연합교회와 꼬반교도소교회외 파본교도소교회에 은혜와 진리가 충만케하시고 말씀과 기도가 넘치게 하소서.
2. 이곳에 ywam 베이스가.세워지도록 은혜베푸소서.
3. 선교원과 방과후학교가 성장하고 성숙하도록 교사들에게 지혜와.사랑과 열정을 부어 주옵소서
4. 저희부부와 딸 김희연 영혼육이.강건케하시고 주님의 뜻을 이루어내도록 은혜 베푸소서
5. 10월에.오는 선교팀이 하나님을.기쁘시게 해 드리고 교회와 연합해서 넉넉히 잘 감당하도록 은혜베푸소서
6.딸 김희연 선교사에게 함께 동역할 배우자를 만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도록 은혜베푸소서.
<세례식>
<두가정 결혼식>
<단기선교팀>
<방과후학교 각반>
<학교복음전파>
<방과후학교 컴퓨터 수업>
과테말라 김성남 송인섭
선교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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