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 왕되신 예수그리스도의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선교의 문이 다시 활짝 열리고 활발하게 선교팀들이 움직이고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백석대학교회에서 선교부장으로 섬기고 계신 박영철선교사님부부가 창조과학을 통해 창세기 말씀을 방과후학교와 여성모임에서 말씀과 과학적증거를 통해 더욱 성경을 알게 하는 시간을 가졋습니다.
3월에 이어 5월 15일- 21일간 뉴저지 참된교회팀들 13명이 오셔서 그간 3년간 묶였던 교도소예배를 드리며 5명의 세례식도 할수 있었습니다. 나라에서 이전보다도 더 까다롭고 변경된것들이 많아서 힘든부분도 있었지만 계속 기도하면서 마침내는 주님의 도움의 손길로 모든 사역을 할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푸짐한 위로품을 나눔으로 마치 천국을 이루는것같았습니다.
김성남선교사가 다시 카르차 보건소의 요청으로 침술진료를 햐고 개인병원에서도 하게 되었습니다. 꼬반 국립병원과 카르차보건소에서 환우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기도해줌으로 그들이 큰 위로와용기를 갖게되었습니다.
괄롬 우니도스 엔 헤수스교회에서 방과후학교 마지막날 아동들이 어머니 발을 씻겨드리는 시간이 있었는데 이것은 아동들이 부모를 섬기는것도 훈련코자였습니다. 아동들과 엄마들이 숙연해하며 감동의 순간들이었고 우는 어머니들도 있어서 감동이었습니다. 아울러 생일 맞이한 아동들과 어머니들과 선교팀 어머니들과 그리고 마침 이날이 김성남선교사의 생일이라서 큰 케잌을 두개와 작은 케잌하나를 준비해서생일축하를 해주고 모든분들이 함께 케잌을 나누었습니다. 그외에 침술 치료 미용 풍선, 특히 가족사진들을 찍으면서 행복해 하는 모습들이었습니다.
청소년집회를 통해 이영재목사님의 귀한 메세지와 주일예배를 함께드리며 각부서의 찬양 및 워십들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시간들을 가졋습니다. 팀들이 간후 마무리작업을 하는동시에 월드쉐어 결연아동 19명에게 나눔잔치가 푸짐하게 있었습니다.
마음모아 기도로 합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모리아청소년훈련원을 구입할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옵소서
2. 괄롬, 꼬반교도소, 파본교도소교회들이 성장하고 성숙해지는 은혜로 채우소서
3. 딸 김희연 선교사가 주안에서 만남의 복을 주셔서 주안에서 행복한 가정이루고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옵소서.
4. 선교원과 방과후학교선생님들과 학생들에게 크신 은혜와 사랑으로 채우소서.
5. 함께 동역하는 리더들과 교사들 모든 동역자들과 우리 가족이 영혼육이 강건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도록 성령님 도우소서.
항상 관심과 사랑으로 마음모아 기도해주시는 동역자님들가정과 교회와 모든 사역에 크신 사랑과 은혜가 넘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과테말라 꼬반에서 김성남, 송안섭선교사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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