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덴에서 드리는 5월 소식 (양용태/김미영 선교사)

사랑하는 하나님 나라 가족들께 드리는 5월 아덴 소식

금년 초 부터 지금까지 스가랴서를 묵상해오는 가운데 5월12일과 19일 두 주일 동안 예배에 저희가 묵상한 성경 구절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 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스가랴 13:1 )” 말씀과 더불어 에스겔서와 누가복음 그리고 사도행전 말씀이 연결 되어지며 구약의 예언이 사도행전에 기록처럼 이루어지는 것이 선교 현장이기에 예배 가운데 이 복된 소식을 선포하고 이 일이 이루어지길 사모하며 기도하는 교회로서 가자는 선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맑은 물로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케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을 섬김에서 너희를 정결케 할 것이며 또 새 영을 너의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레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에스겔 36:26-27)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주거 하더니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의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행전 2:5)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행전 2:11)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은 스가랴서와 에스겔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신 복음이 사도행전의 기록처럼 성취되어지는 이 복음을 저희가 전하도록 함께 하시는 일임을 선교 현장에서서 목도하며 이 일이 더 일어 나도록 기도 제목을 갖게 됩니다.

지난 3월 소식 이후의 소식들과 기도 제목을 나눕니다.

1. 감사와 안타까운 소식

2월 5일 부터 4월 25일까지 제 3기 난민성경학교 주님의 은혜 그리고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이런 은혜안에 이번 학기 강사님 가운데 김 요한 목사님은 한국에서 서울대와 서울 대학원을 졸업하시고 미국 대학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시고 미국 대학에서 교수직을 감당하시다가 주님을 만난 이후 김 교수님께 찾아오신 주님을 전하시기 위해 총성이 자주 들리는 생명이 위협함을 당하는 미국 할렘가에서 교회를 개척 하시어 목회를 해오시는 가운데 더욱더 복음 전하시는 일에 매진하기 위해 섬기시는 대학 교수직에서 조기 은퇴를 하시고 개척하신 교회를 다른 사역자에게 물려 주시고 본인은 모슬렘권 선교가 그리스에서 난민들 안에서 이루어진다는 소식을 들으시고 그리스에 오시게 되었고, 저희 난민 성경 훈련원에서 강의를 하시게 되었습니다. 그리스에 오시기 전 2번에 걸쳐 심장질환 수술을 받으셨는데도 모슬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시는 일에 시급성을 깨닳으시고 수술받으신 것을 게의치 아니하시고 그리스에 오시어 복음을 전하시다가 뇌출혈이 있어 무의식 상태에서 병원으로 옯겨져 계시다가 끝내는 회복이 안되고 주님 곁으로 가셨습니다. 고인을 기리는 예배에서 참석하신 고인의 지인들이 증거한 고 김요한 목사님의 삶으로 증거한 주님의 복음이 그리스에 계시는 비록 짧은 시간동안 김 목사님의 강의 와 만남을 갖은 자들의 심령 가운데 뿌려지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 3기 난민 성경학교 수료자 중에 한 자매는 성경 훈련원 입학전에는 일반 학문을 공부 하여 가르치는 인생의 목표를 갖었는데 이번 성경 훈련원 강의를 들으며 자신의 삶을 변하게 하는 성경을 더 알고 싶어 일반 학문을 포기하고 삶을 변화시키는 성경을 공부 할 수 있는 신학교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열리면 더 성경을 깊게 알고 믿고 전하는 자로살겠다는 간증을 들었습니다.

수료식에 아테네 한인연합교회 여전도 회원님들이 풍성한 한식을 준비 해오시어 수료식을 더 은혜스럽게 그리고 풍성케 해주셨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2. 그리스 난민들 상황

2019년 6월 부터는 지금까지 난민으로 받아드려진 사람들에게 지급되던 생활보조비와 거주공간 (집 혹은 캠프 등등) 도움이 끊여집니다. 이런 난민 기관의 결정으로 여직것 도움을 받아오던 난민들이 어떻게 살아갈지 막막한 가운데 교회 가족들 안타까운 하소연이 저희들을 힘들게 합니다. 모슬렘들 금식기간 (라마단 )인 지금 이런 어려움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