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하나님 나라 가족들께 드리는 9월 아덴 소식
저희가 사용하는 매일 성경 말씀 귀 절입니다.
롬 9: 25 그것은 하나님께서 호세아의 예언서에 이렇게 말씀하신 것과 같습니다. “내가 내 백성이 아닌 사람들을 ‘내 백성’ 이라 부르고 내가 사랑하지 않은 자를 ‘나의 사랑하는 자’ 라고 부를 것이다.”
26 “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다’ 라고 한 바로 그 곳에서 너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자녀’ 라는 말을 듣게 될 것이다.
사도 바울을 통해 드러내신 하나님의 구원의 여정이 사도 바울을 통해 드러낸 이후 이 구원의 역사가 계속 되고 있기에 이런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 그리고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어 지는 선교 현장에서 지난 편지 이후 이곳 소식 과 기도 제목을 나눕니다.
1 단기 선교 팀 소식
8월 1달 동안 몸에 무리가 될 만큼 온 마음 과 몸을 쏟은 의료,미용 봉사 , 본국에서 부터 정성 것 준비한 음식으로 그리스에서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분들을 섬김을 통하여 위로 하여 주시고 또한 전문 요리사들이 준비한 음식과 더불어 난민들을 예배에 초대하여 위에서 소개 드린 말씀처럼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사람들을 하나님의 백성이라 부르시기 위해 ,하나님의 사랑 받지 못했던 자들을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로 부르시기 위해 단기 선교 팀들을 이 곳에 보내 주시어 이 복된 소식과 하나님의 사랑을 센터에 오는 난민들에게 증거할 수 있었습니다.
2 안식월 소식
지난번 편지에 소개 드린 독일 4명의 장기 선교사들과 더불어 이 선교사들을 파송한 단체(FORUM WIEDENST)에서 온 4명의 단기 봉사자들이 (2명은 1년, 2 명은 3개월) 저와 김미영 선교사가 2018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안식월을 갖도록 배려해주어 쉼과 치료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3 열방 교회 소식
오롄 동안 기도 해오던 열방 교회 찬양팀이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독일에서 온 드보라 선교사가 주축이 된 찬양팀이 만들어 짐으로, 찬양팀이 인도하는 찬양이 있어 더욱더 예배의 감동을 더하게 됩니다. 지난 주 일 읽은 시편의 말씀 “ 주여 지으신 모든 열방이 와서 주의 앞에 경배하며 주의 이름에 영화를 돌리리이다 (시 86:9)
우리 예배가운데 이런 일들이 일어날 소망을 갖게 합니다.
기도제목
1) 금년 단기 선교팀들의 사랑의 섬김 들을 받은 난민들이 자신들의 지인들에게 사마리아를 소개 하여 그 소문을 듣고 주일 예배에 찾아 오는 사람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거의 매주 요즈음 60-70 명 정도 인원이 모여 예배에 참석하는 기인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 예배 가운데 고전 2장 말씀 “ 9 그것은 성경에 “아무도 보거나 듣거나 생각조차 못한 것을 하나님은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준비해 두셨다” 라고 한 말씀과 같습니다. 10 하나님께서는 성령님을 통해 그 비밀을 우리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성령님은 모든 것을 살피시므로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알아내십니다.
11 사람의 생각을 그 속에 있는 영 외에는 아무도 알 수 없듯이 하나님의 생각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12 우리는 세상의 영을 받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선물을 우리가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처럼 예배 드리는 심령들 안에 성령님의 역사로 하나님의 은혜를 알아가는 예배가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 안식 월 기간 쉼 과 치료를 갖을 수 있는 장소와 필요들이 채워 지도록 (10월 중순까지 그리스에서 약간의 쉼을 갖고 10월 중순 이후 한국을 방문하여 건강 검진 과 치료를 받고 11월 중하순 경 그리스로 다시 돌아 오는 일정으로 안식월을 보내 고저 합니다) 안식 월 기간 쉼 과 영육 간에 회복이 이루어 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3) 안식 월 기간 동안 사마리아 사역에 차질이 없도록 하나님의 공급하심 과 하나님께서 동역자들에게 지혜와 성령의 능력을 더하여 주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ps 아래 주소의 동영상은 7월 단기 선교팀이 제작한 것으로 이 동영상을 아래와 같이 제작한 교회의 허락을 받아 올립니다. 이 동영상은 유통되는 인터넷 상에 절대 올려서는 안됩니다. (열방 교회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다만 이곳 사역을 위해 기도하시는 분들의 기도와 함께 이루어 이곳 현장을 알려 드리기 위 함입니다." 선교사님 저희들이 부족하지만 한 작은 수고와 노력 등은 주님안에서 조용히 하기를 원하지만 선교사님 선교사역에 도움이 된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조심스럽게 보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ttps://youtu.be/KbOIJWaNUPg
여러분들의 기도 와 후원으로 이곳에서 난민들을 섬기며 희어진 추수 현장에 저희가 서 있게 됩니다. 이 일에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항상 있길 기도 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과 여러분들의 사랑을 받은 자 된
부름 받은 작은 자 양용태 & 김미영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