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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춘환 선교사_인도네시아에서 보내는 7월 편지

July 5, 2018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주께 의지 하였사오니

나를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이기어 개가를 부르지못하게 하소서 (시 25:1-2 )

 

 

 

 

 

주 안에서 사랑하는 모든 동역자 여러분들께

 

현재 숨바섬에서 미국 안디옥팀들과 사역 중에 7월 선교편지를 보내 드립니다. 6,7,8월 계속하여 8개팀들과 숨바섬 여름시즌 사역을 하고 있으며 숨바섬 사역을 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지난 10년간 얼마나 숨바섬 교회들을 성장시키시고 부흥시키시고 계시는 지를 느끼게 해 주고있으며 그러기에 더욱 각 교회마다 새로 필요한 것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연이은숨바섬 사역을 하고 있는 저희 부부의 건강과 모든 일정을 위하여 특별히 기도 바랍니다.

 

 

1. 말랑 UKCW대학에 기쁜 소식이 있으며 더욱 함께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여, 이렇게 기쁜 승리의 소식을 주심에 감사 감사 감사 드립니다.발리 화산폭발로 발리공항이 폐쇄되어 미국 안디옥팀 항공기가 카타르 공항에 묶여 있어공항에서 자정을 넘겨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말랑 UKCW 대학에서 너무나도 기쁘고 기쁜소식이 전해왔습니다. 그동안 2 년간 대학재단에 대한 법정 소송이 진행되고 있었고, 상대쪽에서는 21 명의 변호사를 동원하고 거기에 국회의원까지 동원하여 법원에 물질과 권력으로압력을 가하여 5 개월 전 지방법원에서 저희 재단이 패소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가고등법원에 항소하였고 우리도 변호단을 만들어 대항할까 생각도 했었지만 재정이 하나도인도네시아에서 보내 드리는7 월 선교편지여호와여 나의 영혼이주를 우러러 보나이다.나의 하나님이여, 내가주께 의지 하였사오니나를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이기어 개가를 부르지못하게 하소서.(시 25:1-2 )없어 포기하고 더욱 간절히 주님만 붙잡고 기도하였는데 고등법원 판결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재단 손을 들어 주시었다는 소식이 왔습니다. 드디어 그 기나긴 암흑의 터널에 끝이 보이기시작하며, 그동안 이런 일들이 생긴 것이 너무 가슴이 아파 밤새 울면서 기도하였던 그눈물들이 결실을 맺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 대학사역 20 년이 되는 시점에 주님께서 다시한번 확실하게 주님의 뜻을 나타내시며 오직 주님만 바라보라고 말씀하고 계심을 절실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직 상대방에 다시 대법원에 항소를 할 수도 있겠지만 고등법원에서 일하여주신 주님께서 대법원에서도 주님의 신실하심을 나타내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제 더욱UKCW 대학을 재정비하여 진정으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대학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모든총력을 기울이며, 신실하시고 공의로우시며 실수가 없으신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만을 의지하며죽도록 충성하고자 합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그 때까지 주님만을 섬기며 주님의 이름만을 높여드리는 삶이 되도록 더욱 나아가고자 하오며 동역자 여러분들의 기도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 숨바섬 여름시즌 첫번째 사역을 복음학교 순회선교단과 하였습니다.


6 월 20 일부터 27 일까지 복음학교 순회선교팀들과 함께 숨바섬 산속마을 16 군데를찬양하였습니다. 금번에도 왕복 5 시간을 걸어 산을 넘고 넘어 들어갔으며, 추운 산속 바람을맞으며 현지분 집 퇴청에서 침낭을 뒤집어 쓰고 잠을 자면서도 쉬지않고 열심히 복음의씨앗을 뿌렸기으며, 이제 그 열매들을 기다리며 주님께서 일하여 주실 것을 기대드립니다.

 

 

3. 숨바섬 산속마을 라밍깃 마을에 건축 중인 교회를 위해 기도 바랍니다.

감격, 감격, 그리고 또 감격, 왕복 5 시간을 걸어 산을 넘고 넘어 들어간 라밍깃 마을, 그 곳에마을 생긴 이래 처음으로 건축 중인 교회터에서 지붕 밖에 없는 교회이지만 마을 분들과 함께교회에서 첫번째 예배를 드렸습니다. 인도네시아 언어도 통하지 않아 숨바어로 통역을 하며드려지는 예배내내 가슴이 뭉클해지며 눈물이 그치지가 않았고, 마을 어르신들이 영접기도를따라하시는 그 순간 온 몸이 전율이 퍼지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건축자재들을 왕복 5 시간짊어지고 걸어 산을 넘어 옮겨야 하기에 건축 진행이 늦어지고 있지만 그래도 이런 환경속에서도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할 뿐이며, 주님께서 얼마나 이 마을영혼들을 사랑하시는 지를 다시한번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 이 교회가 아름답게완공되어 온 마을 사람들과 함께 더욱 기뻐하며 찬양 드리는 그 순간을 간절히 기대하며 더욱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라밍깃 마을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건축되어 지도록, 주시고그 마을 영혼들이 주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함께 그들을 품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숨바섬 산속 마을 물 공급 프로젝트를 위해 기도 바랍니다.

숨바섬 산속 꼭대기에 있는 느헤미아교회 마을에 그렇게 오랫동안 모든 마을 사람들이 갈망하였던 물이 공급되도록 되었습니다. 현재 3km 떨어진 곳까지 호수 파이프를 통하여 물이 공급되고 있는데, 이제 그 곳에서 3km를 연결할 수 있는 새로운 호수 파이프를 구입하고 느헤미아교회 마을에 새로운 물 탱크를 만들어 매일 하루 1시간씩 물을 공급하여 40여 가정이 물 걱정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이 엄청난 프로젝트를 지난 6월 초 숨바섬을 방문한 미국 워싱턴성광교회에서 후원해 주시겠다고 하시었고, 금번 숨바섬 사역 중 느헤미아 교회 마을을 방문하여 마을 사람들에게 이 소식을 전하였을 때 그분들의 엄청난 환성과 기쁨과 감사의 박수소리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이들의 오랜 기도에 응답해 주시었으며 신실하신 주님께 영광을, 또한 워싱턴 성광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금번 산속마을들을 방문하다 보니 이런 물 공급 프로젝트가 4군데 마을에서도 추가로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주님께서 주님의 때에 주님의 도우심을 보내 주시리리라 믿으며 이제 다시 그 4군데 마을 물 공급프로젝트를 위해 함께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미국 안디옥 팀들과 함께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숨바섬에서 사역 중에 있습니다.그리고 다시 호주 하트비트팀들과 함께 7월 8일부터 14일까지, 나주 지구촌교회팀들과 7월 14일부터 20일까지, 오륜 의료팀들과 7월 20일부터 27일까지 연이어 숨바섬에서 다시 사역을 하고자 합니다. 또한 7월 7일에는 팀과 팀사이 하루 시간이 비어 그 사이에 자카르타로 날라가서 한센인 마을 사역을 하고자 합니다. 연이어 계속되는 사역 가운데 주님께서 건강을 지켜 주시고 모든 일정을 통하여 오직 주님의 이름만이 높여지게 되도록 기도 바랍니다.여러분 모두에게 늘 주님의 은총과 평강이 차고도 넘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18년 7월 5일

도네시아에서 함 춘 환, 김 성 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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