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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천 선교사(과테말라) 1월 기도편지

January 10, 2018

"사랑은 다름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명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계명은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이 처음부터 들은 대로, 사랑 안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요한 2서 1:6

 

샬롬.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7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2018년 새해에 계획하고 소망하는 모든 사역에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에 따라 하나하나 이루어 가시길 소망합니다. 과테말라 정일천 선교사입니다.

 

1. 돼지선물 사역과 흙바닥 세멘트 교체 사역

2. 신약성경쓰기 사역 및 동물원 구경

3. 후띠아빠 군부대와의 협력사역

4. 2018년 어린이 예배 시작 및 청소년예배 시작

5. 첫 일일 의료선교.어린이선교 시작

 

교회없는 마을 링꽁마을에서 매주 한가정 또는 2가정 어린이 심방을 통해 대부분의 아이들 가정이 집이 바닥이 시멘트도 아닌 흙바닥위에서 매트리스를 노허나 이불을 깔고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우기철에는 땅바닥에서 물기와 습기가 올라와 눅눅해지고, 건기에는 땅이 말라 먼지가 일어나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호흡기질환을 달고 삽니다. 그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바닥만이라도 시멘트공사를 해주고자 소망하며 기도한 끝에, 아빠없이 엄마와 할머니와 살고 있는 마리아 가정을 먼저 공사해주었습니다. 허나 방 하나당 150불 정도 비용이 소요됩니다.제 헌금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워 기도하던 중에 후띠아빠 시청에서 제 사역을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12월 시청 복지과에서 어린이 11가정의 집을 방문하여 점검하였습니다. 1월중으로 11명의 어린이 가정을 동시로 같은 날에 교체하기로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시청에서 공사인부부터 시멘트 자갈 모래등 필요한 물품 일체를 다 제공해주기로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하나 감사한 일은 한 동역자님의 헌금으로 경제적 자립을 돕고자, 지난 11월 두 어린이에게 암돼지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4개월된 암돼지로 3-4개월후엔 새끼를 가질 수 있고 또한 새끼를 낳으면 암돼지 한마리씩을 돌려받아 다른 어린이에게 선물해 주기로 했습니다.지난 주일 선물한 가정에 들러 돼지를 체크했는데 거의 새끼를 가질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크게 잘 자라고 있었습니다. 시멘트바닥공사 사역과 돼지분양 사역이 아이들은 물론 마을 주민들에게 큰 기쁨이 되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은혜로운 사역이 되고 있습니다. 이 사역들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신교회의 많은 기도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지난 7월부터 시작한 신약성경쓰기에 링꽁마을에서 1명, 까리소마을에서 5명의 어린이들이 마태복음을 마치고 2명의 어린이가 사도행전까지 끝마쳤습니다.이 사역을 시작할때 아이들에게 성경쓰기 동기부여를 주고자 끝내는 아이들에게 동물원구경을 약속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12월 27일 성경쓰기 마태복음을 끝낸 아이들과 꾸준히 출석하는 아이들을 추려 총 15명의 어린이를 데리고 오는 27일 수요일에 동물원과 시티를 구경하고 왔습니다. 원래는 비용문제로 6명의 아이들만 데리고 가려 했으나,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15명의 아이들을 데려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동역자님들의 후원과 시청복지과에서 25인승 미니버스를 무료로 제공해 주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올해에는 더 많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2018년 전반적인 사역을 준비하며 많은 동역자들의 방문과 협력을 소망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 과테말라 단기선교에서 제일 절실한 안전문제와 경비절감을 위해 군부대의 도움과 협력이 필요하여 후띠아빠군부대 부대장과 만남을 갖고 동역의 길을 열었습니다. 선교팀이 올경우 동역을 요청하면 안전 가이드부터 차량, 숙박과 식사까지 모든 것을 군부대측에서 제공해 주기로 하였숩니다. 그리고 저희는 군부대에 의약품이 부족하다 하여 한국교회와 미국선교팀 그리고 현지의사를 통해 얻은 약품을 제공해 주고, 앞으로도 의약품 동역을 해주기로 했습니다.올해에는 경비를 대폭 줄일수 있는 군부대의 협력을 통해 많은 동역 선교팀들의 동역을 준비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올립니다!. 지난 주일 링꽁마을 예배를 사작으로 2018년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주일 9시에 12세 이상 10명의 아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링꽁마을 첫 청소년 예배를 드렸습니다. 또한 4명의 청소년에게 첫 장학금을 전해주었습니다. 감사한 일은 이 마을에 청소년을 위한 예배가 없어 예배드리지 못하던 2명의 청소년들이 오늘 처음 새로이 참석해 주었습니다.또한 11시 어린이 예배도 많은 아이들이 참석하여 기쁜 마음으로 올 첫 예베를 드렸습니다.까리소마을은 오는 10일 첫 예배를 드립니다. 무엇보다 까리소교회 사역자인 에녹형제의 더 열정적인 사역으로 올해에는 침체된 예배가 다시 부흥하는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는 13일 토요일 시청복지과와 마리아노 갈베스 의대 생들과 함께 올 첫 일일의료선교.어린이선교를 진행하려 합니다. 2017년에는 5마을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치유의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올해는 더 많은 마을에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루나누길 소망하며 올 첫 사역지는 2000여명이 넘게 살고 있는 라구니야라는 마을 입니다. 허나 비교적 큰 마을임에도 개신교교회가 하나밖에 없는 마을로 크리스챤이 100명도 안되는 복음전도가 절실히 필요한 마을입니다. 준비하고 사역하는 일정동안 하나님의 큰 역사하심이 있기를 소망하며 함께 기도해 주세요.

 

* 2018년에는 링꽁마을 아이들을 위한 예배처소 건축 계획이 실행되기를 소망합니다. 현재 사용중인 마을회관이 낡아 예배드리기에 어려움이 많습니다.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하루속히 귀한 예배처소가 세워지길 함께 기도하며, 교회가 세워지기전까지 마을회관의 보수도 소망하고 있습니다. 흙먼지속에서도 해맑은 얼굴로 예배드리고 있는 70여명의 어린이를 위한 소중한 예배처소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 하나님의 능력주심에 따라 은혜로이 청소년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허나 보다 순조롭고 은혜로운 예배준비를 위해 청소년 예배 현지동역자를 찾고 있습니다. 특별히 루디형제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까리소마을 사역자 에녹형제를 위해도 기도해 주세요. 2018년에는 경제적인 어려움없이 오직 사역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특히 까리소교회의 예배가 회복되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 2월부터 어린이 3명, 청소년 2명을 새로이 장학금을 주기를 소망합니다. 모두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말씀안에서 미래를 위해 소망을 가지고 기도하며 학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의 꿈을 위해, 아이들의 장학금을 위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등교시 차비와 약간의 학용품비용으로 쓰일 장학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세요.

 

 

2018년은 동역자님들의 가정과 교회에 하나님의 더 큰 비전과 계획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무엇보다 항상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올한해도 이곳 과테말라 후띠아빠를 향한 하나님의 큰 역사하심을 위해 동역자님들의 귀한 기도와 격려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항상 기뻐하시는 사역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 샬롬!

 

 

과테말라에서 
정일천. 알마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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