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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천 선교사(과테말라) 기도편지

July 12, 2017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아멘.

 

샬롬! .주님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과테말라 정일천선교사입니다.이곳 과테말라는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깨끗한 빗줄기로 산과 들의 초록빛깔이 더욱 맑게 푸르름을 더합니다. 허나 작년보다 더 많은 비가 내리는 것 같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비가 오고있습니다. 얼마전 2번의 지진도 있었지만 이곳 후띠아빠는 약간의 흔들림이 있었을뿐 괜찮습니다. 이곳 과테말라는 현재 많은 선교팀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지역의 방학기간으로 과테말라 곳곳에 단기선교팀이 방문하여 하나님의 시랑과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아곳 후띠아빠도 귀한 선교팀이 방문하길 소망하며 하나님의 귀한 사역을 나누고자 합니다.

 

지난 4월 4일에는 과테말라 시티에 있는 제일장로 한인교회에세 까리소마을로 일일선교를 오셨습니다. 의료, 침술, 안경, 미용, 방역, 어린이선교로 하나님의 귀한 사랑과 복음을 나누었습니다. 지난 4월 19일에는 까리소마을 처음으로 찬양대회를 가졌습니다. 총 10명의 아이들이 참석하여 맑은 목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올렸습니다. 우승은 손수 음악을 준비한 깐디라는 여자아이가 우승을 하였습니다.  

 

특별히 링꽁마을은 4월 마지막 주일에 달란트잔치와 예배후 공동식사를 가졌습니다. 1월부터 4월까지 출석률과 전도율, 성경암송 등을 종합하여 아이들에게 귀한 사랑의 선물을 나누어주었습니다. 특별히 1~7세 8명, 8~9세 3명, 10~11세 5명, 12~13세 4명 총 20명의 아이둘이 매주일 한번도 빠지지 않고 예배를 참석해 주었습니다. 어찌나 기특한지요..그리고 예배후 마을 처음으로 공동식사를 나누었습니다, 우리나라 삼계탕요리와 비슷한 닭스프와 샐러드 바나나 계란 또르띠아 쥬스 등 아이들에게 부족한 영양과 비타민을 채워줄 수 있는 맛있는 음식으로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 모든 일을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는 7월 2일 주일에 올해 두번쩨 공동식사를 가지려 합니다. 이 모든 준비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서로 나눔으로 기쁨의 배가 되는 장학금 사역이 날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링꽁마을은 13명의 아이들에게, 까리소마을은 11명의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귀한 장학금을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모든 인도하심에 하나님깨 감사드리며 예배에 참석하는 모든 아이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5월 27일에는후띠아빠 시청복지과와 마리아노 갈베스 의대생들과 함께 아니마스로스 마을에서 정기 1일 의료선교. 어린이선교를 진행하였습니다. 다른때보다 비교적 적은 인원의 의사 3분과 의대생 7명, 그리고 저희부부, 학장부부가 참여하였지만, 그 어느때보다 더 열심으로 뜨겁게 하나님의 복음과 사랑을 나눈거같습니다. 특별히 전도와 기도사역을 함께해 준 하나님의 성회 교회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로 그어느때보다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실 이번 선교를 준비하며 지난번처럼 많은 의사와 의대생들이 도와주겠지 하는 생각에 기도로 준비함에 소홀함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많은 주민들이 치료받기를 원했지만 의료진부족으로 일반진료 150명, 침술 15명, 어린이선교 80명 정도로 마무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마을 현지교회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와 전도 그리고 어느누구 하나 불만없이 감사해하며 기도하는 모습을 보며 "아,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일은 제 여건과 상관없이 성령역사하시는구나" 하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선교는 역시 저는 쓰임만 받을뿐 하나님께서 사역하심을 다시한번 보게되었습니다, 아멘!

 

오는 7월 22일에는 링꽁마을에서 정기 일일의료.어린이선교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별히 주일마다 예배사역을 하고 있는 마을인 만큼 성령의 큰 역사하심으로 닫혀있는 카톨릭공동체의 마음이 활짝 열리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를 위해서도 함께 기도해주세요.

 

링꽁마을은 6월부터 아내와 함께 매주 어린이 2가정 심방을 시작하였습니다. 지난주에는 앙헬라와 마리아 두가정을 방문하여 가정환경도 파악하고 특히 카톨릭공동체에서 방해가 없는지 확인하였습니다. 자난 예배에 매주 출석하던 몇몇 아이들이 보이지 않아 다른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이곳 마을 카톨릭공동체 대표가 카톨릭가정 아이들에게 저희예배에 참석하지 말라고 강요했답니다. 그래서 부모가 허락을 안해 못나올 거라고 하더군요..

 

예전에도 제가 숨빵고에서 사역할때 이런 일이 있었는데, 특히 링꽁마을에는 개신교교회가 없기에 더 어려움이 있는 거 같습니다. 허나 다행히 심방을 시작한 두가정은 모두 저희들의 사역을 환영해주었습니다. 앞으로 매주 2가정의 어린이집을 심방할 예정입니다. 이번 심방을 통해 열심히 예배참석하는 아이들은 부모님도 참석할 수 있도록 권유하고, 참석못하고 있는 아이들은 예배에 참석할 수 있도록 부모님을 설득하여 많은 아이들이 꾸준히 말씀안에서 잘 성장하도록 인도하는 귀한 시간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이번주 26일부터 29일까지 과테말라시티에서 비전케어선교가 있습니다. 매년 안과의료팀이 오셔서 과테말라 전역의 눈치료가 팔요한 분들을 위해 의료사역을 하시는데 저희도 후띠아빠시청에서 차량을 제공해주셔서 34명을 모시고 눈치료를 위해 어제 26일에 방문하였습니다. 34분 중 1분이 백내장 수술을 받고 돌아왔으며 다른분들은 필요한 안경을 선물받아 돌아왔습니다. 이곳 과테말라는 안경이 상당히 비싼편이라 보통 눈이 안좋아도 안경을 사서 쓸수있는 형편이 안됩니다 그러나 이번 비전케어를 통해 치료도 받고 안경선물도 받고 전도도 하는 하나님의 귀한 사역에 감사드립니다.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갈 미래의 일꾼 과테말라 후띠아빠 아아들을 위해 항상 기도와 격려로 함께 해주시는 안디옥교회 형제자매님과 PGM선교회에 감사드리며 안디옥교회 형제자매님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큰 축복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기도제목드립니다...

1. 7월부터 링꽁마을 어린이들을 위해 매주 토요일 방과후 학교를 운영하려 준비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물론 영어, 수학, 스페인어, 자연과학, 역사, 체육, 미술 등 공립학교의 부족한 부분을 체워주고자 합니다. 현재 각 수업별 교사눈 확보하였으나 수업을 위한 준비도구(책상.의자.칠판)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미흡한 가운데에서도 시작할 수 있는 지혜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말씀과 학업으로 아이들이 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소망하며 시작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2. 링꽁마을 예배환경을 위해 항상 기도해 주세요, 그곳에 교회가 세워지기를 기도하며 준비해가도 있습니다. 200여명의 아이들을 포함한 800여명의 마을주민이 살지만 교회 하나없는 링꽁마을에 어린이를 위한 교회를 세우기를 소망하며 하나님께서 예배하신 예배의 터를 찾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함께 기도해 주세요.

 

3. 올해부터 시작된 장학프로그램이 점점더 발전하여 두 마을 예배에 참석하는 모든 아이들이 혜택받을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해주세요.

 

4. 2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후띠아빠 시청복지과와 마리아노 갈배스 의대생들과 함께 정기 1일 의료.어린이선교를 진행합니다.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많은 영혼들이 치유받고 말씀안에서 변화되는 귀한 선교일정이 되길 함깨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이에 필요한 안정된 선교후원과 정기적인 약품(감기약, 진통제, 항생제. 회충약. 비타민 등)지원이 원할하게 되기를 함깨 기도해 주세요.

 

과테말라에서 
정일천. 알마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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