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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익 & 이호석 선교사(캄보디아) 기도편지

January 8, 2017

샬롬!!!                                           

새해 인사가 좀 늦기는 했지만, 새해에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넘치는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함께 기도 해 주시고 주님나라 이 땅에 임하시도록 수고 하신 모든 동역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300명의 기도 후원자를 구하신다는 어떤 선교사님의 말씀에 자극을 받아 저는 하나님께 100명의 기도 후원자를 구하고 있는데 아직은 안 이루어 주셨구요. ^ ^ 새해에도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들께서 더욱 기도로 도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11월 16일은 헤브론 교회의 성도 3명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깜뽕 싸옴이라는 바닷가에서 침례로 세례식을 하고  성도들이 함께 바닷가에서 쉬고 돌아 왔습니다. 헤브론 원목과 현지 말씀 사역자들, 함께 예배하는 한인 선교사들 모두 기도하며 교회를 섬기는 데에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며 세례를 받는 성도들의 모습은 큰 위로와 감격의 시간입니다.

 

저희와 함께 일을 시작한 새 직원은 예수 믿은지 7년만에 성경 통독을 7번 한 YM에서 훈련 받은 ‘쩨인’이라는 아가씨입니다. 리더쉽과 믿음이 좋은 새 직원 덕분에 저희 안경부에 활기가 넘치며  우담에게도 좋은 도전이 되고 있습니다.  쩨인과 함께 사역함이 우담과 쩨인과 헤브론 안경부 모두에게  유익하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11/27-12/10 두 주간은 한국의 성모병원에 계신 김만수 선생님께서 헤브론의 안과 레지던트 교육을 위해 방문해 주셨는데  Dr. Udeth의 안과 교육에 저도 함께 많은 것을 배울 기회가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30년 넘게 검안사로 일하며 궁금하였던 것들을 해결하고 눈의 질병에 관한 많은  지식을 얻어 이곳에서 사역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그 동안 안과 의사가 상주하지 않아 치료 받지 못하던 많은 환자들의 진료와 익상편 수술등 바쁜 2 주가 지나자 마자 12월 13일 부터 길병원의 사시 수술팀이 방문해 주셔서 다시 수술팀과 함께 바쁜 일정을 지냈습니다.

 

헤브론은 병원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늘 응급 기도 제목들이 있습니다. 11월 23일 주간과 12월 12일에 2 차례 심장 수술이 있었는데 한 어린이 환자가 위급한 상황에 있었고 거의 포기 상태에서 모두의 간절한 기도로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하고 금식기도 하신 선교사님도 계십니다.) 기적적으로 회복되어 지금은 퇴원한 상태입니다. 헤브론 선교 병원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 만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23일은 환자 대기실에서 성탄 축하 공연을 통해 복음을 전했고, 24일은 연례 행사로 헤브론 전체가  2팀으로 나뉘어 이동 진료를 다녀 왔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곳은 깜뽕 톰이라는 지역으로 라붐 목사님께서 목회하시는 곳인데 30여명의 성도와 마을 분들을 섬기고 돌아왔습니다.

 

25일은 성탄 주일 예배. 주일 학교 학생들과 청년들의 준비로 성극과 율동, 찬양으로 열악한 환경이지만 흥겨운 잔치였지요. 한 해를 마무리 하며 헤브론 스텝 90여명중 우수 직원 11명을 표창 하는 중에 저희 우담도 상을 받아 함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1월 4일 이동진료는 예수대학 간호대 학생들과 함께 자동차로 4시간 30분을 달려 베트남 국경 가까이 다녀 왔습니다. 헤브론 말씀 사역자 중 한 분의 부모님께서 목회 하시는 곳이였는데 아담하고 작은 교회에 많은 분들이 모여 있어 헤브론에 돌아 오니 밤  10시 가까이 되었고 오토바이를 타고 그 시간 집으로 돌아 가는 스텝들에게 미안 했으나 다음날 아침 7:30, 헤브론의 하루는 어김없이 또 하루를 그렇게 Q.T.로 시작하였습니다.

 

안과, 안경부가 바쁜 일정이었지만 아내는 잠시 미국에 있는 딸을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겨울 잠(?)으로 재 충전된 아내는 밝은 모습으로 돌아와 12월 23일 헤브론 환자 대기실 성탄 공연부터 함께 참여하며 사역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지난 일년을 돌아 보면 어느것 하나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것이 없습니다. 연약한 육체 방해 될까 사역지를 병원으로 보내 주시고 (올 해도 여러가지 건강에 문제가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지켜 주셨습니다.) 좋은 분들 만나게 하셔서 필요한 조치들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하시고,   사역에 발전 확장 허락하시며 좋은 직원도 보내 주시고, 외로운 중에 4월 P.G.M. 선교 대회를 통해 반가운 동역자들 만나게 하시고 성령 충만한 선교사님들의 사역을 통해 도전 받게 하시고,  태국 안경 선교도 허락하시고, 재정도 허락하셔서 안경 사역과 스텝들과의 교제 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몇 곳을 도울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저희는 시골 교회의 어려운 한 가정을 돕고, 공동체의 한 학생을 지원하고, 말씀 사역자 성경 공부 모임에 식사를 후원하고,  어려운 시골 교회  한 곳을 돕고 있습니다. 재정의 후원이 가는 곳마다 예수님의 사랑이 전해지고 성령의 역사로 복음이 전파 되도록 이 모든 일을 위해 함께 기도부탁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온전히 주께 맡기고 주께서 이끄시는대로 순종하길 원합니다. 간절한 기도로 도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의 마음을 모아 이 무익, 이 호석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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